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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하천

대전3대 하천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현장에 다녀왔어요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대전! 금계국이 활짝 핀 갑천누리길을 따라서 내려 오다가 권선택 대전시장의 3대 하천 현장방문과 시간이 맞아서 잠시 기다려 취재를 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3대 하천의 수문, 화장실 등 안전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을 하려고 갑천 도솔터널 아래 원신흥 제1수문, 제2수문을 방문했습니다. 도안지구 수문은 서구 도안동 819번지에 자동식 제1수문, 제2수문이 있고요. 도솔 다리 아래 갑천누리길을 따라 내려가면 원신흥동쪽에 제3수문이 있지요. 이 수문들의 역할은 평상시에는 제내지(농경지)의 배수로 역활을 하고 있지만, 홍수시 하천수위가 높아질 경우에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을 갖고 있어요. 우리 지역에 하천내 수문은 갑천에 수동식이 13개소, 전동식이 2개소, 자동식이 9개소, 유등천에 수..
2013년 10대 뉴스/6위 | 3대하천 시민 레저·휴식공간으로 탈바꿈 3대하천 시민 레저·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둘레산길, 문화탐방 등 연계… 2015년까지 완료 - *** 대전시 3대하천이 건강과 레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친수구역 명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4일 시에 따르면 3대 하천을 테마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하천길 명칭 제정하고 둘레산길 및 문화탐방 시설과 연계한‘3대 하천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선 시는 지역의 대표적 상징성을 갖고 부르기 쉽고 친근감 있는‘3대하천길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제정할 계획입니다. 하천길 명칭은 예를 들어 (가칭)갑천누리길, 유등천 버드내길, 대전천 나들길 등으로 제정하고 테마에 따른 8개 코스의 명칭도 함께 제정합니다. 갑천누리길은 테마별로 ▶1코스 (금강합류~둔산대교)‘건강’▶2코스 ..
6월의핫뉴스 1위 | 대전시, 3대 하천 건강ㆍ레저ㆍ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 3대하천 건강ㆍ레저ㆍ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천관리 종합계획 마련... 15억원 투입 2015년까지 완료 *** 대전시 3대하천이 건강과 레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친수구역 명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3대 하천을 테마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하천길 명칭 제정하고 둘레산길 및 문화탐방 시설과 연계한 '3대 하천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선 대전시는 지역의 대표적 상징성을 갖고 부르기 쉽고 친근감 있는 '3대 하천길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제정할 계획입니다. 하천길 명칭은 예를 들어 (가칭)갑천누리길, 유등천 버드내길, 대전천 나들길 등으로 제정하고 테마에 따른 8개 코스의 명칭도 함께 제정합니다. 갑천누리길은 테마별로 △1코스(금강합류..
김인홍 정무부시장, 중국 지난(濟南) 출장 김인홍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이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우리시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지난(濟南)으로 출장길에 오른다. 중국 지난시는 샘물문화포럼을 개최하고 14개국 19개 해외 자치단체를 초청하며, 우리시에는 물과 관련된 주제발표와 공연단의 축하 공연을 요청하였습니다.대전광역시는 발표주제로“3대 하천을 이용한 관광과 문화의 어울림”을 선정하였고, 과학도시 대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우리시의 3대 하천을 소개하며, 하천에 연계된 관광과 문화시설을 알립니다.대전의 큰 물줄기 갑천에는 과학공원과 둔산대공원이 있어 대전이 과학도시, 녹색도시, 문화도시 임을 일깨워 주게 되고, 대전의 중심부를 흐르는 유등천은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오월드가 있어 효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안식을 얻을 수..
대전 염시장과의 간담회 [나와유의 오감만족] 2011-03-24 대전시청 10층 사랑방 충청투데이에서 마련한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기자단 6명입니다. 충청투데이의 아리따운 최진실기자의 인사로 시작됩니다. 기자단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각 질문마다 성실히 답변하시는 염시장 갑천변 공사 진행에 관해서.... 대전시가 처음에는 생태하천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3대하천 정비사업을 국가가 대행하게 되어 친환경과 시민 활용위주로 금년 말에 대체적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의 전세값이 급등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지만 서민들에게는 자기집 마련에 고통이 따르게 되어 양면성이 있기때문에 잘 절충해서 정책을 펼친다고 합니다. 무상금식 현황에 대해서는 의무교육의 차원에서 교육..
[대전생활]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대전의 3대하천(갑천,대전천,유등천)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대전의 3대하천" "대전천" 금강 권역의 금강 수계에 속하며, 금강의 제3지류(제2, 3지류는 각각 갑천, 유등천)이다. 지방1급하천, 지방2급하천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방1급하천은, 유로연장 26.29㎞ 하천연장 7.7㎞, 유역면적 89.31㎢, 지방2급하천은 유로연장 18.59㎞, 하천연장 14.7㎞·유역면적 49.14㎢이다. 충청남도 금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대전광역시 동구(東區) 하소동(下所洞) 만인산과 비파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머치골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지방2급하천이 시작된다. 이후 북쪽으로 흐르다가 대전광역시 중구(中區) 옥계동(玉溪洞) 옥계교에서 지방1급하천이 되고, 대덕구 오정동(梧井洞)에서 유등천(柳等川)으로 흘러든다. 특히, 하천주변은 주거 및 사업지역이 밀집하여..
[대전여행] 대전 갑천이 달라진 새로운 모습들!! "대전 갑천이 달라진 새로운 모습들!!" 현재 대전광역시는 금강살리기 갑천2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인근학교와 연계한 학습 및 체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하천경관에 가장 합당한 야생화를 선별 선정하여 야생화 체험공간, 모임 및 학습광장, 배수로 생태습지 등을 2009. 3. 20일부터 2011.12. 30일까지 공사 추진 중에 있다. 갑천은 대전시의 3대하천 중 하나로 대둔산과 계룡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정방리 마을 앞에서 만나 갑천이란 큰 물줄기를 이룬다. 충남과 전북의 경계가 되는 대둔산 수락리에 있는 '신선샘'이 발원지가 바로 갑천이다. 이 작은 물길은 수락계곡의 선녀폭포를 타고 내려와 벌곡천을 이루고, 다시 두계천 매노천과 합쳐지게 된다. 그리고 금강을 향해 줄곧 북쪽으로 흘러 진..
[문화생활] 아름다운 3대 하천 사진전 금강 살리기 '3대하천' 2010.12.13 ~ 12.14 대전시청 1층 로비 대전 서구 향촌길 11월11일 갑천에서 금강살리기 '3대 하천 사진 촬영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촬영되고 출품된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네요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다가옴을 시청에 와서야 비로서 느껴봅니다. 대상 금상 은상 작품 중 촬영대회 당일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행사 끝나고 쓰레기 주으며 정리하는... 촬영대회 당일날 찍은 사진만 출품하는 줄 알았는데 전시회에 와 보니 미리 찍어 두었던 사진도 출품해도 괜찮았네요. 갑천에서 대회를 가졌지만 대전의 3대 하천을 살리기 위해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 계속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겁니다.
[10대뉴스_6위] 원도심 부활의 상징, 목척교 탄생 원도심 부활의 상징, 목척교 탄생 경관조명, 음악분수, 문화공연장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 역사와 추억이 있는 목척교 및 대전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돌아왔습니다. 대전시는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중앙시장 앞 은행교 이벤트광장에서 '목척교 준공식 및 문화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상태 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목척교를 보려고 나온 시민들이 은행교를 가득 메웠습니다. 염 시장은 축하인사에서 “목척교와 대전천이 과거 개발지향 사회에 잃었던 본래 모습을 복원공사를 통해 보고 휴식하기 좋게 새롭게 복원됐다”고 말했습니다. 염 시장은 그러면서 “하상도로와 주차장이 없어져 교통체증과 이곳 상권이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라며 “새로운 주차타워를 조만간 세우고 ..
금강살리기 '3대하천 사진촬영대회' 다녀왔습니다. 금강살리기 '3대하천 사진촬영대회'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11일 금강 살리기 '3대하천 사진촬영대회'가 엑스포 아파트 앞 갑천 둔치에서 있었습니다. 대전광역시 트위터(@DreamDaejeon)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참석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 진행된 촬영대회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더군요. 오전엔 사진촬영대회, 오후엔 각종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랜 만에 해보는 보물찾기!! 저도 한참 만에 하나를 찾았습니다. ㅎㅎ 대전 천변의 옛사진 전시회도 있었고요. 7080 콘서트는 대전에서많은 분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망 풍선날리기와 주변 하천 정화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날 촬영한 사진들은 12월 중에 시청 로비에서 전시된다고 합니다.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과 보문산 아쿠아월드 개장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하다. 35년 전 세워진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를 철거한 자리에 추진 중인 대전시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주요 사업 대부분이 4월이면 완료됩니다.  대전시 목척교에 형형색색 조명등이 커지고, 물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전천 호수공원으로 등장한다고 하고요 ,이에 따라 대전시 목척교는 산업화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여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또 오는 5월, 세계 최초의 동굴형 수족관인 보문산 아쿠아월드가 문을 연답니다.보문산 아쿠아월드는 비상 시 충무시설로 활용돼 온 지하시설을 그대로 이용해 세계 아쿠아리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미국의 레이놀즈사와 공동으로 4,000톤 규모로 조성됩니다.  수족관은 한..
대전시 3대하천 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대전시는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1시부터 3대하천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최근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할 것에 대비해 겨울철새가 많이 찾는 하천을 중심으로 조류용 사료0.8톤을 살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사료제조업체인 제일사료에서 사료 30포를 기증해 엄동설한에 배곯는 철새들에게 훈훈한 인심을 전했다. 이에 앞서 대전 중고에서는 지난 12일 유등천 도마교와 수침교 구간에서 철새들에게 동물사료 100kg을 살포했다. 또 고라니 등 산림지역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먹이주기 행사를 각 구청별로 가질 계획이다. 15일에는 서구 기성동 장태산과 유성구 덕명동 도덕골에서 각각 40명과 60명이 참여해 200kg씩 동물사료를 야생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