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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

<영화속 대전명소 제2편>영화 부당거래 촬영지와 가까운 유성온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주인공 주양(류승범)이 던진 명대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대사에 공감하며 무릎을 탁 쳤죠. 이 영화는 대전시청과 충남대,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대전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주인공 최철기(황정민 역)가 상을 받는 장면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촬영됐습니다. 또 영화에 등장하는 검찰청은 대전시청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속 대전명소를 찾노라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영화촬영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시간에는 충남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충남대와 가까운 여행명소, 유성온천 유성온천은 지하 100m 이하에서 분출수는 ..
2월의핫뉴스 3위 |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코스 신설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코스 신설- 기존의 과학, 역사문화, 생태탐방 시티투어는 알차게 정비 - *** 대전시는 2월부터 대전시티투어 버스를 그동안 과학, 역사문화, 생태환경 등 3개 코스에서 힐링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청호오백리길 1개 코스를 추가해 운행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설된 대청호오백리길 코스는 2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과 오후 각 한차례, 대전역을 출발해 오전에는 대전역(09시 40분)→흥진마을 갈대숲→대청호자연생태관→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 오후에는 대전역(13시 10분)→금강로하스길→대청댐물문화관→두메마을억새밭→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을 운행하게 됩니다. 과학투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1일 2회 운행(오전 09시 30분, 오후 13시, 대전역 출발)하는데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