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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

2017.7월 대전시정 핫뉴스(청년일자리카페 꿈터, 홍도육교 전면차단 등) 1.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 출범! 방사능안전 지자체 감시권한 제도화 추진 2. 청년일자리카페 꿈터 3곳 도시 오픈! 모임·특강·상담 등 취업지원 3.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급물살! 대전시-LH 공공개발 조속추진 협의 4. 전국 최초 유개승강장(234곳)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 5. 시정과 국정 동조화! 권선택시장 현안사업 국가정책 반영위한 광폭행보 ▼홍도육교가 명품 지하차도로 바뀝니다(카드뉴스)▼
대전시 내년도 국비 확보 2조 6347억 사상 최고, 현안사업 순풍 기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 현안사업 관련 국비 2조 6,34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국비보다 4.1%(1,038억 원) 증액된 것으로, 내년 현안사업 추진에 순풍이 기대되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득하고 공조체계를 강화해 얻은 성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2일 국회를 찾아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에서 우리시 최대 현안사업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해 설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특히 대전의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100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한 것, 지난해 유치한 ‘대전나눔숲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 129억 원과 산림복지진흥원 건립비 100억 원을 신규 사업으..
권선택 대전시장, 행정역량 일신하는 후반기 시정 추진 천명 “이번 판결을 계기로 행정역량을 보다 일신시키고 결속을 강화해 민선 6기 대전의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향후 시정 추진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그동안 염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께 거듭 송구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판결로 그동안의 시정 불안체제를 해소하고 안정된 민선 6기 시정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우리에게는 흔들림 없는 시정을 구현하라는 시민이 준 지상명령이자 과업이 있다”며 “남은 기간 조직과 행정역량을 일신시켜 새로운 색깔과 성과를 만드는 추진대열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