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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

2017. 4월 2주차 대전시정 핫뉴스(세월호 참사 추모, 청년예술인 지원 등) 1. 대전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물결 확산, 안전한 대전만들기 다짐 2. 전국 처음!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1,432개소 무료 민간분양 추진 3. 대전 청년예술인 활동 밀착지원 '꿈의 날개를 달다' 4. 대전을 디자인하다! 수립 5. 2021년까지 구축 등 유전자 허브도시 육성
청년예술활성화! 2017 아무일 청춘다락 프로젝트 모집(2월 24일까지) 대전시가 '아무일 청춘다락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아무일 청춘다락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 멘토들과 함께 원도심과 중동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14주간의 청년 협업 프로젝트인데요. 올해 7월 개관예정인 청년예술인 거점공간 '청춘다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공간 구성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청대상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 개인, 청년단체 등 30여명이며, 참여자에게는 청춘다락 입주 심사기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글 ·사진 분야는 조지영 월간토마토 기획팀장, 미술 분야 박석신 문화공간 주차 대표, 영상 분야 강민구 대전아트시네마 대표, 메이커 분야 김성수 용도변경 대표 등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