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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카드뉴스]홍도육교가 명품 지하차도로 바뀝니다 홍도육교 교통이 오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대전시는 노후된 홍도육교를 철거한 후 이 일대에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를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홍도과선교 개량공사에 대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전 인동·은어송 지하차도 개통! 도로교통 훨씬 편리해졌어요~ 동구 인동지하차도 확장과 은어송지하차도 신설로 동-서 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이 한걸음 전진했습니다. 대전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인동지하차도 확장 및 판암동 은어송지하차도 신설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개통했는데요. 인동지하차도는 중구와 동구를 잇는 주요 통행로이자 대전과 옥천을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 차량 통행량이 많이 그동안 상습 정체가 빈번했었습니다.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한 인동지하차도 이번 확장으로 인동지하차도는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2개 차선이 증가했고요. 아울러 주변도로까지 정비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또 은어송지하차도 신설로 판암동에서 가오동까지 통행거리가 크게 단축됐는데요. 특히 가오동 소재 동구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돼 환영받고 있습니다. ▲판암동과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