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상반기핫뉴스/5위] 싱크홀 등 예방… 지하공간 안전관리 감시체계 구축 *** 대전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국책연구기관 간 협업에 의해 추진하는 '지하공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테스트베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하였습니다.* 테스트베드(TestBed) : 연구성과를 실제 장소에 배치하여 테스트하는 곳 이 사업은 최근 도심의 지하구조물로 인해 싱크 홀 등 지반침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최신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지하공간의 상황을 조기에 감지ㆍ예측ㆍ대응 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기기들이 센서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아 처리하는 것 대전시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의한 지하 공간 감시시스템을 전국최초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