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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프로젝트

2019. 2월 대전시정 핫뉴스(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 2019 대전시정 핫뉴스! 1. 대전시 사상 최고 기부금(넥슨 100억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탄력 2. 대전여행 1000만 시대 대전방문의해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3.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4. 대전 교통지도 '확' 바뀐다-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체계로 전환 5. 신·구 지하상가 28년만에 연결...360억 투입 중앙로프로젝트 시동
연휴 마지막 날 중앙로지하상가를 거닐다 대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오가는 구지하상가와 신지하상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이 올해 대전시 도시재생 분야 중점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중앙로지하상가를 거닐어봤습니다. 각종 정보도 얻고 지하상가에데 몰랐던 것도 알게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곧 3대가 함께한다는 2019 대전연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축제는 2월 16일 갑천둔치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나 더 만들어지겠네요. 설명절 연휴의 마지막날에도 신지하상가를 찾아온 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대전친환경생활 지원센터는 바로 신지히상가 내부에 있습니다. 자연에게 빌려 쓰고 작연에게 되돌려주는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대전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센터에..
대전시 중앙로 프로젝트! 신·구 지하상가 하나로 연결된다 신·구 지하상가 하나로 연결된다 중앙로프로젝트 국토부 최종심사 통과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지하상가 연결 등 본격 시동 동구 중동에 인쇄협업공장·웹툰·창업·비즈센터 등의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이 건립되고 단절되어 있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가 하나로 연결된다. 대전시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심사를 통과, 11월 사업 발주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경제기반형 도시 재생사업에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선정된 이후 3차례의 현장 실사와 사업타당성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 최종 심사를 통과 했다. 원도심 활성화는 취약한 재생기반으로 인해 민간 중심의 정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