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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현재의 모습이 아니랄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창구 마련 2011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모집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다음과 같이 『2011년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우리지역을 대표하여 정부와 국민사이의 의사소통을 주도하는 정보 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동하게 될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모집에 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1년 2월21일 대 전 광 역 시 교 육 감 □ 모집인원 : 20명 □ 자 격 : 교육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을 가지고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 호라동에 적극 참여할 학부모로서, - 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산다. 4월 7일(수) 10시부터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상반기 교육이 실시되었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주부들의 능동적인 정책참여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나라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2009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주부들이 정책에 참여한다? 정책을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마디로 택도 없는 소리이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내 이웃의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작은 실천, 그것이 바로 올바른 정책 아니겠는가? 일상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에 주부들만큼 적합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동안 주부모니터단은 여러가지 제안을 통해 이 시대 아줌마의 힘을 거침없이 과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2기 주부모니터단을 본격 출범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