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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산업혁명

대전시 내년도 국비증액 1400억! 현안사업 추진 청신호! 대전시가 세출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국비를 1,473억 원이나 증액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대전시 국비사업 예산은 총 2조 7,950억 원이 반영됐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권선택 대전시장을 필두로 행정·정무부시장과 실국장, 담당직원이 수시로 유관부처와 국회를 찾아가 우리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결과 우리시가 필요로 하는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는데요. 특히,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10억 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30억 원)을 비롯해 외곽순환도로(정림중~버드내교) 건설,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기반사업 등 내년에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주요 국비지원 사..
2017.5월 5주차 대전시정 핫뉴스(4차 산업혁명 특별시, 자치구경청토론회 등) 1. 우리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자치구 순회 경청토론회 호평 2.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대전이 최적지 3. 문재인 대통령 공약을 국정과제로! 공약실행협의회 출범! 4. 대전시민의 발 시내버스, 더욱 편해진 노선개편, 51대 증차 5. 대전시 '원자력안전협약' 체결로 원자력 안심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