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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2017. 8월 대전시정 핫뉴스(청년취업 희망카드 2차 모집 등) 1. 청년취업 희망카드 2차 모집 실시, 대상자 확대 연중 수시모집 2. 담배 NO! 9월부터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 시행 3.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재공모 돌입,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4. 정부추경 연계 새로운 일자리 발굴 추진 3,300여 일자리 창출 기대 5. 공유·개방이 답이다! 시민이 행복한 주차관리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정상화 합동 T/F 가동 대전시가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합동 T/F팀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유성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사업자인 롯데컨소시엄의 자금투자자 탈퇴와 추진 불명확성 등을 이유로 최근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파악하고 조속히 사업을 재개토록 ‘유성복합환승센터 합동 T/F’를 구성했는데요. 합동 T/F는 이재관 대전시행정부시장이 팀장을 맡아 유성구, 대전도시공사,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30일 첫 회의를 개최한 합동 T/F는 대전도시공사의 토지보상 및 실시계획 승인절차 이행방안, 복합센터 관련 공공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 선..
올해의핫뉴스 4위 |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날개를 달다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날개를 달다- 12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G·B 해제 심의 통과 -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신청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중도위') 심의를 마침내 통과했습니다. 12월 11일 중도위는 재심의를 열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과 관련 "기존의 터미널 협소와 인근 교통체증 등으로 시민불편이 많았던 유성터미널을 이전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복합터미널로 건설하려는 대전시의 조성계획에 대해 타탕성을 인정한다."며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상업시설용지에 행복주택 및 유성구 보건소 부지 확보와 도시철도 1호선 환승주차장 추가 등 최적의 공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심했습니다. 또 지난 달 20일 중도위는 주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