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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천

[공연] Jazz에 흠뻑 취해보자~ "Save Room" 9월 10일 저녁 7시 Buddy6에서 Jazz Band "Save Room"의 공연이 있었다... "Save Room"은 현재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 재즈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팀의 리더이자 기타에 정헌진, 보컬에 유승한, 건반에 임하영, 드럼에 조현웅, 베이스에 홍성수이며 팀의 리더인 정헌진의 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갔다... 이날... 연주 및 불렀던 곡들은... 1. Bolivia - Ceder Walton 2. 사실은 - 정헌진 3. Diagram - 정헌진 4.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배 5. 서울의 달 - 김건모 6. Lip dot - 정헌진 7. Demp - 정헌진 8. Georgia On My Mind - Hoagy Carmichael 9. P.D.A - John Legen..
club "BUDDY 6"를 다녀오다... club "Buddy 6"... 대전의 문화공연클럽... 음악하는 이들은 다들 알고있는 그 곳... 연주자, 노래하는자, 관중... 모두 하나가 되는 그곳... 음악으로 나눈다... "buddy 6"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1월 19일 부로 "School Drum" 에서 "Buddy 6"로 상호를 바꿨다고 까페에 적혀있더군요... 까페는 http://cafe.naver.com/schooldrum 입니다... 물론 다른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본인도 처음가본 곳이라... 사장님께 소개를 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본인만 모르고 있었지... 계속 이어지는 공연이 있었고... 음악을 사랑하고 직접 음악을 하는 이들은 자주 들르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주 7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에도 Jazz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