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 우금치 가족 마당극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구수하고 따스한 옛날이야기는 그 어떤 신화보다 더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똥강아지~"라고 말하면서 무릎베개를 하고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신비한 세계를 상상하게도 만들고, 어느새 자장가가 되기도 했죠. 아이들한테는 꿈을, 어른들한테는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상하게 하는 문화공감의 무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의 보배이자 전국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가 선사하는 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덕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가족마당극입니다. 이 가족 마당극은 총 3회에 걸쳐 대덕 문예회관 앞마당에서 펼쳐집니다. 그 첫번째 공연이 5월 3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