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부당거래

<영화속 대전명소 제2편>영화 부당거래 촬영지와 가까운 유성온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주인공 주양(류승범)이 던진 명대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대사에 공감하며 무릎을 탁 쳤죠. 이 영화는 대전시청과 충남대,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대전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주인공 최철기(황정민 역)가 상을 받는 장면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촬영됐습니다. 또 영화에 등장하는 검찰청은 대전시청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속 대전명소를 찾노라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영화촬영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시간에는 충남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충남대와 가까운 여행명소, 유성온천 유성온천은 지하 100m 이하에서 분출수는 ..
[영화리뷰] 부당거래, 비리는 계속된다. 쭈욱~!! [영화리뷰] 부당거래, 비리는 계속된다. 쭈욱~!! 영화 '부당거래' 포스터 출처 : 다음영화 http://m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List.do?movieId=54870&t__nil_PhotoList=tabName 1. 영화 부당거래 총평 영화 부당거래는 대정 시청, 대전청사, 이응노 미술관 등등 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고 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속 예약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보다가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영화 부당거래에 대한 저의 충평은 대만족입니다. 류승완감옥 특유의 액션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스토리를 맛깔나게 잘 살렸습니다. 신나게 액션을 즐기면서 본것이지요. 승범, 황정민, 유해진부터 시작해서 쟁쟁한 배우와 까메오 출연들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