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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테마영상 공모전 개최! 총 상금 1,650만원 대전시가 ‘목척교 프로젝션’을 활용해 대전만의 특색을 널리 홍보하고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2019 대전의 테마 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와 국내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의 학생부(중·고등학교 포함)로 구분해 진행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형태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공모분야는 대전의 역사, 관광, 문화, 경관을 주제로 하는 3분이내의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입니다.대전천 등 수면에 영상을 표출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하는 만큼 노랑, 파랑, 빨강 등 원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접수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 15명을 선정합니다. 작품심사 기준은 대전의 숨은..
대전시 온라인 경청신문고 개설! 24시간 시민의견 접수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대전시가 시 홈페이지에 24시간 영상으로 시민의견을 접수할 수 있는 '온라인 경청신문고(영상)’를 개설했습니다. 온라인 경청신문고 이용방법은 간단한데요.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등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해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녹화한 후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정보민원-열린시장실-소통365일-경청신문고(영상)에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영상파일을 올려주면 됩니다. 대전시에 제안하고 싶은 의견이 있는 시민은 언제라도 경청신문고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한편, 경청신문고는 시민중심, 경청·소통의 민선6기 시정 철학을 담아 지난 2015년부터 시청사 내에 설치됐는데요. 삶의 애환부터 시정에 대한 쓴소리, 정책제안 등 시..
응답해라 1970! 영상기록 50년 대한늬우스를 아시나요? 어느덧 시린 바람이 불던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대전정부청사에 위치한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영상실록, 대한늬우스' 기획전시회가 오는 전시는 7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는데요. 대한뉴스 연혁, 대한민국 영상실록, 이색영상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부터 현대사까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를 구경하기 전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꼭 신분증을 가져오셔야 됩 니다!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기획전시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옛날 추억의 기록물들이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아직 저에겐 너무 낯선 그림들이지만 어르신들이 관람하실 때에는 옛 기억이 새록새록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갈..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