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전관리

2018. 7월 이달의 대전시정 핫뉴스! 정부합동평가 안전관리 2년연속 최우수 등 1. 대전시 정보합동평가 특·광역시 4위로 껑충! 안전관리분야 2년 연속 최우수 2.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청신호 기재부 예타대상 사업 선정 3. 2019 대전방문의해 로고 디자인 확정 '한빛탑', '우주궤도' 형상화 4.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 9월부터 만 5세 이하 매월 10만원 지급 5. 대한민국 최대 연극축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
[4월상반기핫뉴스/5위] 싱크홀 등 예방… 지하공간 안전관리 감시체계 구축 *** 대전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국책연구기관 간 협업에 의해 추진하는 '지하공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테스트베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하였습니다.* 테스트베드(TestBed) : 연구성과를 실제 장소에 배치하여 테스트하는 곳 이 사업은 최근 도심의 지하구조물로 인해 싱크 홀 등 지반침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최신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지하공간의 상황을 조기에 감지ㆍ예측ㆍ대응 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기기들이 센서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아 처리하는 것 대전시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의한 지하 공간 감시시스템을 전국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