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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대전시 시내버스는 정상운행합니다! 이용에 참고하세요~ 대전시 시내버스는 정상운행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버스정책과, 270-5780, 5781 -
5월 대전시정핫뉴스 베스트5, 대전가볼만한 축제 등 5월 가볼만한 대전축제! 어린이날큰잔치, 대전토토즐페스티벌, 유성온천문화축제, 계족산맨발축제, 오월드장미축제,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시정 핫뉴스 1. 주민참여예산 '정착' 시민제안 '봇물 2. 美 ERA 대전에 온다! 글로벌 창업혁신생태계 조성 올인 3. 119특수구조단 청사 개청! 테러·화학·방사능사고 대응태세 완비 4.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운영 5. 시내버스에도 공공 와이파이 팡팡(15개 노선 270대 설치)
영상으로 만나는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대전시에서 '3문 저상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버스는 문이 3개! 3문 시내버스는 기존버스보다 1미터 더 길어 최대82명(입석포함)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3문 시내버스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승차와 하차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휠체어 2대 또는 유모자가 4대까지 한번에 탐승할 수 있고 충전을 위한 USB포트도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승차시 편의를 위해서 계단이 없으며 승강장 쪽으로 8 cm 까지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호출버튼과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3문 버스는 급행1 번 노선에 2대, 급행 2번 노선에 3대를 배치하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저상버스 확대 도입으로 교통혼잡이 줄고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만..
3문 저상버스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특광역시 최초 운행 안녕하세요? 18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는 3문 저상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3문 저상버스라니, 궁금하시죠? 승차문 1개, 하차문 1개로 출입문이 2개인 일반버스와 달리 승차문 1개에 하차문이 2개라서 3문입니다. 복잡하기 이를 때없는 출퇴근 시간대에 타고 내리기 좋답니다. 여기에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까지 배려하여 차체를 낮춘 저상버스입니다. 이미 저상버스가 있지 않냐고요? 대전 시내를 달리는 96개 노선 중 48개 노선, 전체 1,016대 중 겨우 279대가 저상버스입니다. 하지만 2021년까지 저상버스 도입률을 45%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정부와 대전광역시의 목표랍니다. 사람과 안전 여기에 환경까지 고민하는 공공교통이야말로, 교통정책을 넘어 중요한 복지정책이더군요. 3..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허태정 대전시장 새벽 첫 시내버스타고 민생탐방 ▲영상 클릭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첫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 이른 새벽 대전역전시장에 나와 야채와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원내동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새벽 출근길 첫 시내버스를 타고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요. 새벽 첫 시내버스를 탄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하차 한 뒤 역전시장 상인들과 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전시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시, 전기 시내버스 도입! 시승식 현장으로 출발~ 대전시는 올해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월 18일 오후 2시 신대 공영차고지에서 전기버스와 2층 버스, 3문 저상버스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저도 이 소식을 듣고 그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여러 방송사들과 버스 관계자들, 공무원 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의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방송사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함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JTB방송 취재현장 대전시는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전기버스 2대를 도입하고 충전기 2대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모두 11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전기 시내버스 선정에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이날 시승식에서 ..
자가용보다 편한 버스! 대한민국 표준버스(KS-BUS) 추진 시내버스 노선이 좀 더 촘촘했으면…. 목적지를 한 번에 갈 수 있었으면…. 제자리 환승이 가능했으면…. 승하차가 편리한 저상버스가 많아졌으면…. 대전시가 승용차보다 더 편리한 시내버스 만들기 ‘KS-BUS(대한민국 표준버스)’를 본격 추진합니다. 도심 배차간격 평균 5분! 지난해까지 대전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965대. 이를 갖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조정, 출퇴근시간 집중배차, 정류장 이전 등을 부단히 추진해왔는데요. 그럼에도 운행 차량의 절대수치가 부족해 수많은 시민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증차! 하지만 해마다 줄어드는 승객으로 인한 운영적자에 발목을 잡혀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지요. 그러나 올해는 달라집니다. 대전시가 올해 ..
대전 시내버스 20년 만에 51대 증차, 달라지는 대전 대중교통 시내버스 증차! 카 셰어링 도입! 제한속도 강화!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한 2017년 대전시 교통정책을 소개합니다. 20년 만에 시내버스 증차 대전시는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노선을 보다 촘촘하게 안전하게 만드는 대중교통 개선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대중교통 개선은 매년 1만 4,000대씩 증가하는 대전의 차량 증가세 속에 대중교통 이용객이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새 정책이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대전의 대중교통 변화 특히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을 앞두고 선진 대중교통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기도 합니다. 올해 대중교통 개선은 크게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중교통’,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목표로 전개되는데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
하얀눈이 펑펑 내린 날 추워진 날씨에 대전은 어제부터 눈이 펑펑내리기 시작했다. 어젯밤 잠시 멈춘 눈은 오늘 아침 다시 내리기 시작에 저녁 때까지 계속 내렸다. 뉴스에서는 현재 강설량이 10.2센티라고 한다.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린 설경을 담아 보았다. 사각형 안의 겨울 나무 주택의 옥상도 하얗게 '구성'해 놓았다. 어느새 아파트 언덕은 아이들의 눈 썰매장이 되어버렸다. 하얀 도화지 위에 파란집과 빨간 버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려졌다. 파란집과 파란버스의 색감이 도두라진 설경. 내일까지 약 5~10센치정도 더 온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아무런 사고없이 아름다운 풍경만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시내버스 평가 우수업체 선정 대전시는 26일 직장교육에 앞서 시청 대강당에서 시내버스 서비스 및 경영 평가 결과 우수 업체를 선정하여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업체 평가는 서비스 분야와 경영 분야로 구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분야는 대전발전연구원이 주관하여 운행사원의 친절성, 편리·쾌적성, 운행 정시성, 안전성 및 승객체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한 결과, 1위 계룡버스, 2위 한일버스, 3위 협진운수가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경영 분야는 재무 건전성과 경영관리의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원가관리, 인력관리 등에 대하여 전문회계법인이 현장실사 등을 통하여 평가한 결과 1위 경익운수, 2위 협진운수, 3위..
염홍철 시장과 티타임서 대전발전을 위한 이야기들! 염홍철 대전시장은 18일“최근 행정부문의 가장 큰 진전은 물, 공기, 토양 등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안정적 추진”이라고 평가하고“영유아 및 아동들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경호르몬 문제를 포함, 시민의 건강을 위한 환경시책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지금까지 지역 환경단체가 큰 기여를 했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환경동아리를 육성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자”고 말하고 기존 단체를 지원하는 방안과 3대 하천 물고기 살리기 동아리, 청소동아리 등 신규단체의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염홍철시장의 발언은 최근 대전시가 환경부로부터‘환경대상’을 수상한 이후 전국적으로 주목받는‘환경도시’의 모델을 정착시..
[대전소식] 대전, 시내버스 승강장 승객알리미시스템 대통령상 수상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기관자율 행정제도개선 사례발표 심사발표 11월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전시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1 행정제도 선진화 경진대회는 국민이 공감하는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시책을 개발한 기관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386건 사례에 대해 전문가 예비심사 및 현장확인을 거쳐 12건을 선발한 후, 2011.11.2일 사례발표 및 전문가 평가단 50%, 시민평가단 50%(100명) 심사평가 선정⇒ 시상내역 : 대통령상(금상1, 은상2, 동상3), 국무총리상(금상1, 은상2, 동상3) 대전시의 승강장 승객알리미 시스템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부녀자 등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숲속의 오솔길, 꽃무리 하천길 "대덕특구 탐방길" 신록의 계절 5월, 또 하나의 길이 선물처럼 주어졌다. 야트막한 동네 뒷산과 하천길이 이어지고 정부출연연구소와 박물관 등이 연결되는 대덕특구 올레길이 드디어 새 단장을 마치고, 5월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대덕특구 탐방길은 둘레산은 등산하기에 너무 부담스럽고, 대청호반길을 따라 걷자니 이동 거리가 너무 멀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전시민을 위한 맞춤길이다. 우리 가까이에 이런 숨은 숲길이 있었을까?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는 이런 하천길이 있었을까? 새삼 놀라게 하는 길이 바로 대덕특구 탐방길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탐방길 조성을 위해 연구원 등과 협의해 그동안 막혀 있던 탄동천과 성두산 근린공원, 태전사와 대덕 전자기계고등학교의 길을 이었고 안내판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대덕특구 탐방길은 도심에서 멀지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루돌프 버스를 같이 타볼까요? "크리스마스의 루돌프 버스를 같이 타볼까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여러분 이제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혹시 달리는 크리스마스의 루돌프버스를 보신적 있나요? 대전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대전 시내버스들도 한껏 치장하고, 시민들 곁으로 달려간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하면, 왠지 무표정한 사람들과, 만원버스 또는 그냥 잠시 이동하며 쉬는 공간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잖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를기념하는 테마버스로 손님들도 즐기는 버스로 재탄생했어요. 테마버스에는 갖가지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 그리고 소원카드를 비치하여 손님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또한 새해 밝은소망을 바라며 소원카드로 쓸수 있게 했어요. 여기에 산타할아버지 기사님도 빠질 ..
[대전여행] 아름다운 단풍숲길로의 초대, 대전 상소동 산림욕장 [오감만족] 아름다운 단풍숲길로의 초대, 대전 상소동 산림욕장 대전에 많은 연구소와 학교가 있다보니 사람들은 보통 대전하면 굉장히 도시적인 모습만을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대전입니다. 장태산과 만인산 등에 있는 자연휴양림은 이미 꽤나 유명한 장소이고 대청호 주변도 호반길 조성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길을 가지고 있는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도 자연과 함께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장소 입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찾았던 상소동 산림욕장을 사진속에 담아봤습니다. 사진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함께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아직 완전한 단풍이 찾아오지는..
친철한 기사님!, 대전시내버스 9월의 친절기사 선정 【 친철한 기사님!, 대전시내버스 9월의 친절기사 선정 】 "경인운수(주) 조활식, 계룡버스(주) 이혁, 금남교통(주) 신철우 기사" 대전시는 경익운수(주)의 조활식(54세), 계룡버스(주)의 이혁(45세), 금남교통(주)의 신철우(38세) 기사를 9월의 친절기사로 선정하고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합니다. 친절기사 선정은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친절기사로 추천된 상위 5명을 대상으로 12개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최고점수를 얻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선정된 3명에게는 6개월간 매월 5만원씩 특별수당을 지급하게됩니다. 경익운수(주)의 조활식 기사는 211번 버스를 운전하면서 회사에서 실시하는 친절 서비스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운행 현장에서 최대한 승객이 불편하지 않도..
【 대전소식 】대전의 맑은 공기를 위한 '에코드라이브'교육실시 【 대전소식 】대전의 맑은 공기를 위한 '에코드라이브'교육실시 「 친환경, 경제운전으로 연료비 15% 절감 」 ‘에코드라이브’는 ‘친환경 경제운전’이라는 의미로 급발진, 급가속, 급정지 등 3급을 자제하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 정숙주행 등을 지켜 연료비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대전시는 27일부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우선 버스업체 경영ㆍ서비스 평가 결과 5년 연속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경익운수(윤여경 대표) 운수종사자 32명이 먼저 참여하게 됩니다. ‘에코드라이브’ 교육은 평소 운전습관대로 주행을 한 뒤 연비를 측정하고, 에코주행요령 등에 대한 시범교육 실시 후 에코주행을 하며 연비..
[알립니다]늦은 밤 버스승객, 이젠 집앞에서 내리세요 최근 부산에서 실종된 여중생이 숨진채로 발견되는 사건으로 국민들이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이로인해 부산경찰은 24시간 갑호비상근무명령이 내려져있고 또한 대통령까지 나서 범인을 놓친 경찰들을 강력하게 질책하면서 빨리 검거하라는 특단의 지시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렇듯 또다시 아동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대전시가 시내버스 막차에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학생들은 물론 부모의 걱정을 덜어준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3월 10일부터 시행하는 이 시내버스 ‘안심귀가 서비스’는 도심 외곽지역의 시내버스 승객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외곽노선 기존 승강장 외에 승객의 거주지역과 가까운 지점에서 승객을 하차시켜 주는 제도입니다. 외곽노선에서 승객의 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