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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기자단

대전 시민창작센터 메이커 교육! 뚝딱뚝딱 상상이 현실로! 대전시민창작센터는 누구나 메이커와 DIY 공예가가 되어 보는 공간입니다. 머리 속에 생각나는 다양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민창작센터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대전시민창작센터에서 7월 메이커 기본교육 무료과정을 수강하고 왔어요.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메이커 작품들입니다. 아기자기한 이 작품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장비, 공구, 작업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민창작센터를 방문한 메이커들의 작품입니다. 나무 향이 솔솔 나는 안내판에는 다양한 분들이 이 곳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교실 환경을 정리하는 선생님,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학생, 미디어 아티스트가 되기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선화동 시민창작센터에 가면 나도 메이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 시민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메이커 활동을 아시나요? 메이커(Maker)란 본래 상품을 만드는사람, 제작자, 제조업체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2006년이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펼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뜻하게 됐는데요. 나아가 이러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활동지식 경험 결과물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메이커'라 부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생산자, 제작자, 공급자가 될수 있어 메이커를 양산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젊은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부가가치를 생산 할 수있는 새로운 1인기업으로 메이커가 부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메이커 포럼에 가다 메이커 관련 공유하는 Next Maker 포럼이 6월 18일 ..
[영상]오월드 야간개장! 르미에르축제에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떴다! 종합테마파크 오월드가 8월 20일까지 야간(09:30~22:00)에도 문을 엽니다. 르미에르 축제, 야간사파리,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요. 1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현장 안전점검과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자 오월드를 방문했는데요. 이날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도 동행했습니다. 오월드 아프리카 사파리, 삽살개 전시, 파충류관, 버드랜드 등 현장을 함께 둘러봤어요. 오월드 현장 방문기를 짧은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권선택 대전시장도 오월드에 들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오월드 야간개장이 끝나기 전에 오월드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전국악방송(FM 90.5㎒)에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 떴다! 대전국악방송에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떴어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7월 15일 대전국악방송(FM 90.5㎒) 교양프로그램 모이소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모이소(모여서 이롭고 소소한 행복) 코너는 국악과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음악프로그램인데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임을 소개하고 국악을 들려주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14일 개국한 대전국악방송국은 국악관련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할수 있는 방송국인데요. 대전시와 세종시까지 방송이 송출 된다고 합니다. 대전국악방송이 생겼으니 우리 충청지역의 소리와 얼을 담은 좋은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고 우리고장의 문화인들을 소개하는 거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일 라디오방송 녹화에 참여하느라 대전국악방송국을 처음 방문했는데요. 그 모습이 어떨까 두근두근 했습..
겨울방학 가볼만한곳 손안애서(愛書) 수상작품 전시 손안애서(愛書) 공모전 수상작품 전(展)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책. 가까이 있지만, 잘 읽지 않는 책. 마음은 가득하지만 책 읽기에 소홀해진게 요즘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1년에 아니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필자 역시 책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은것 같아 새해부턴 책과 가까이 해보려고 다짐하며 실천중에 있습니다만 목표 미달입니다. 그런 제 맘을 어찌 알았는지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손안애서(愛書)' 전(展)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국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한 독서권장 브랜드로 "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며 읽자" 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책 읽는 모습을..
책<대전이 좋다>활용법은?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활동 책자 안내 201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활동책자 를 소개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e-book으로 만날 수 있어요.
[영상뉴스] 대전이 좋다!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 현장 한 해가 끝나가는 무렵, 끝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기도 하지요. 여러분의 2016년은 어떠셨나요? 저의 2016년은 앞만 보고 달렸던 해인 거 같습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성장하는 해이기도 했고요. 그럼 대전광역시소셜미디어기자단의 2016년은 어땠을까요? 소셜미디어기자단은 대전 곳곳을 다니며 개성 있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1년의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위해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대전광역시 블로그도 더 풍성해지겠지요? 그 현장으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대전이 좋아 모인 이들의 또 다른 시작 지난 12일 대전광역시청 대회의실에는 48명의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시작을 알..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48명 위촉! SNS 능력자들이 한 자리에 SNS 능력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월 12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대전시청 1층 엘리베이터 옆 이곳 저곳에 기자단 위촉식 안내글도 게시되어이네요. 딱 1년 전, 글솜씨도 사진솜씨도 없으면서 '도전 정신' 하나로 지원했던 일이며 덜컥 합격해서 오늘처럼 위촉식에 참석했던 기억이 뭉개뭉개 떠올라 혼자서 키득키득 웃었네요. 2017년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은요. 저와 같은 40대 전업주부(불량주부가 맞겠네요~)를 비롯하여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분들 48명으로 구성되었대요. 2016/11/30 - [It`s Daejeon/대전소식] -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합격자 발표 게다가 치열한 경쟁률..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합격자 발표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恭喜恭喜 Herzlichen Gluckwunsch! 여러분들이 자기소개서에 적어주셨던 활동각오처럼 2017년 한해동안 열정 넘치고 즐거운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의 멋진 이야기를 발굴해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기자단에는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 총 48명이 함께 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SNS능력자들이 모이셨는데요. 2017년 한 해가 설레고 기대됩니다. 위촉식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부 일정은 개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비록 함께하진 ..
2017 대전광역시소셜미디어기자단에게 보내는 편지-2016 활동 돌아보기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모집이 11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2016년 기자단의 활동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마음이 심쿵심쿵한다면 지원 go~go~ 2016/10/25 - [It`s Daejeon/대전소식] -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모집(~11.15일 24:00까지 )
[접수마감]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모집(~11.15일 24:00까지 ) 대전광역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2017 소셜미디어기자를 모집합니다. 글,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시정소식을 나누는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 ▪ 모집기간 : 2016년 10월 26일(수) ~ 11월 15일(화) 24:00까지 ▪ 모집인원 : 50명 이내 /* 위촉기간 중 활동실적이 저조 할 경우 해촉 ▪ 신청자격 : 대전시민, 대전 거주 외국인(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대전시 소재 직장인 및 대학생 ◦ 평소 대전시정에 이해와 관심이 많은 사람 ◦ 월 2회 이상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사람 ▪ 신청방법 : E-mail..
대전시 공식블로그 방문자 600만 돌파, 대전 알리미 역할 '톡톡' 방문객 600만 명 돌파! 대전을 알리는 선봉에 대전시 공식블로그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전의 숨은 보석을 알려주는 이야기 창고 명품 대전의 여행명소,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즐거운 대전의 문화이야기, 얼마나 접하고 있나요? 최신 대전의 시책 흐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에 생생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시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2010년 3월 문을 연‘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는 ‘여행’, ‘문화’, ‘일상’, ‘시정’ 등 주제별 카테고리로 구성돼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담긴 콘텐츠가 총 7,115건! 특히 대전의 볼거리와 먹거리, 주요 시정소식 및 행사 등을 시민의..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과 함께한 대전원도심 팸투어 참가후기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과 함께한 원도심 팸투어 참가기...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내가 소속되어 있는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팸투어가 있어서 시내로 나갔습니다 아침에 부시시 잠도 덜깬 상태라 차는 놓고 걸어서 이동~~ 정말 겨울 한파의 강력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약 40분을 걸어서 도착한곳은 오늘 첫모임 장소인 북카페 "이데"라는 곳입니다. 대전 유일의 예술종합잡지인 토마토를 발간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주어진 미션들... 북카페 "이데"의 2층 공간의 이름은 "딴데"라고 합니다. 바로 북카페라고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원래 1층만 커피숍으로 운영을 했었는데.. 흡연자분들이 커피를 한잔 마시고.."야~ 딴데 가자" 라고 해서 아예 딴데라..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사진展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사진展 *** 안녕하세요 벌써 2015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올 한 해동안 대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전의 소식을 전하며많은 대전시민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한 해 동안 고생한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사진을 전시한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사진전은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10시부터 18시까지 대전시청역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의 4계절을 다양하게 담은 사진들사진만으로도 오감만족이 되는 사진전이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쭉 둘러보니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님들의한 해 활동을 뒤돌아 보는 것 같았습니다.대전의 정말 많은 곳을 찾아서 알리셨네요 ^^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기자님들도 있어서 사진이 정말 수..
<2016소셜미디어기자단>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2016년 1년 동안 블로그와 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할 '2016 소셜미디어기자단'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모집 예정인원 30~40명 가운데 지원자는 114명입니다. 블로그부문 76명, SNS부문 31명, 구분을 하지 않으신 분이 7명 입니다. 지원서 등을 참고해 활동경력과 활용능력, 활동의지 등을 선정 심사위원 3명이 평가를 해 고득점자 순으로 41명을 선정했습니다. 블로그 부문은 26명, SNS부문은 15명입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이번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해에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은 '2016 소셜미디어기자단' 선정 명단입니다. 고제열, 고혜정,..
대전의 숨은 명소, 옛 충남도지사 공관과 관사촌 대전의 숨은 명소, 옛 충남도지사 공관과 관사촌 *** 근래들어 대전에 떠오르는 명소가 있습니다. 대전의 역사와 대전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고도시재생의 움직임이 살아있는 대전 옛 충남도 관사촌과 도지사 공관입니다. 옛 충남도지사 공관을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들과 함께 찾았습니다.이 곳은 1932년 9월에 준공되었습니다.그리고 2013년 충남도청이 홍성군으로 이전될 때까지역대 충남도지사들이 사용했던 관사입니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도지사는현 충남도지사인 안희정도지사입니다. 6.25 전쟁 때는 피난길에 이승만대통령이 임시거처로 사용하기도 했었고UN군 참전을 이 곳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답니다.또 한편으로는 주한미군에게 우리니라 작전권이 넘어간SOFA 조약이 맺어진 아픈 역사도 있는 곳입니다. ..
대전시기자단 팸투어, 소이캔들과 중앙시장 탐방 대전시에는 51명의 소셜미디어기자단이 있습니다.작년까지 SNS서포터즈와 블로그기자단으로 따로 운영되다가 금년부터 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함께 모여 대전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합니다.각자의 특기가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하는 곳에서는새롭고 좋은 컨텐츠가 마구마구 만들어지기도 하구요. 대전시기자단 팸투어, 소이캔들과 중앙시장 탐방 ***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매년 4번의 팸투어를 진행합니다.팸투어를 통해 대전의 명소와 좋은 컨텐츠를 찾고 알리고 있습니다.2015년 9월 19일 원도심에 위치한 좋은공방의 소이캔들 체험장과 대전에서 유명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한 팸투어에 많은 기자단 여러분들이 참석했습니다.대..
2015년 제1회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워크숍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워크숍 *** 지난 16일(토)~17일(일) 1박2일동안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미디어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자리였는데요. 저는 개인 일정상 아쉽게도 워크숍 첫날 참석 후 신데렐라처럼(?^^) 자정이 되기전에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첫날에 포럼 일정이 잡혀 있어 주제강연과 토론에는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16일 오후 2시경 시청에서 출발 무주리조트에 도착해서는 각자의 숙소에 급하게 여장만 내려 놓은뒤 워크숍 장소인 호텔티롤로 향했습니다. (호텔티롤은 제가 웨딩 촬영을 했던 장소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무주리조트 내 이국적인 건물들은 예전에 드라마 촬영을 했던 곳이기..
대전의 SNS는 우리에게 맡겨라!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대전의 SNS는 우리에게 맡겨라!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2014년 12월 29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시청 5층 회의실에 51명의 전사가 2015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에 참여한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모습입니다.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블로그부문을 담당하는 26명의 기자와 SNS를 담당하는 25명의 기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자단은 이십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있고게다가 한분 한분이 자신만의 뚜렷한 능력과 개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이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민들이기에2015년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활동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오전 11시 20분에 대전시 공보관실 뉴미디어팀의 최용빈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이2014년 12월 29일(월) 오전 11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은 5년간 이원화 되어 운영되던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를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선발한 기자단을 위한 것입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이 열렸습니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다들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위촉식 때에는 시간을 잘못 알고 20분이나 늦게 도착했었기 때문에올해에는 20분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이제 곧 저 빈자리들이 대전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로 채워지겠죠? 주인을 기다리며 놓여 있는 위촉장들...작년에는 녹색으로 된 커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