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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전,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세트장을 품다! 스튜디오 큐브 방문기 지난 9월,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유명 유튜버들의 특강, 브이로그(Vlog) 제작 체험, 틱톡 어플을 활용한 커버뮤직 체험 등 1인 미디어 관련 즐길거리로 알차게 채워졌는데요. 미디어페스티벌이 한창이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도보로 약 5분,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세트장 ‘스튜디오 큐브’가 페스티벌 기간 중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스튜디오큐브는 우리나라의 방송영상콘텐츠산업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설립한 공공 제작 인프라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500평의 대형 스튜디오를 비롯..
[대전소식]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 27일, 염홍철 시장과 몽골 보건부장관 동반자적 협력관계 약속 - 대전선병원, 몽골 사무소 개소식 가져 대전시와 지역병원들이 몽골의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전시 몽골 방문단과 대전선병원은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제3병원에서‘대전 선병원 몽골 지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졸몽 몽골 보건부 차관, 이상태 시의회 의장, 바트출론 몽골 제3병원 원장, 선승훈 대전 선병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염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많은 교류 협력 사업이 있으나 보건 의료분야의 협력은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 한다”며 “대전 선병..
[대전맛집 추천/애슐리 추천]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아내와 오랫만에 둘이서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에서 오뭇하게 저녁을 먹었다.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느랴 몸의 리듬도 많이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데 많이 몰라졌던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화이트의 색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애슐리 샐러드바 가족들끼리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처음으로 샐러드바돌고 가지고 온 음식들 배가 고팠던 나머지 빨리 먹고팠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로콜리스프^^ 따뜻한 것이 배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아내도 많이 배고팠던 것 같다. 아내가 가지고 온 음식들^^ 내가 두번째로 가지고 온 음식^^ 무알콜 포도와인음료^^ 와인향이 많이 나서 좋았다. 아내와 와인 한잔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도 연출되었다 허기가 조금 채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