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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봉사단

인생샷 찍을사람 나야 나! 유성벽화마을 한울마을 탐방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박근혜입니다. 오늘은 유성벽화마을 한울마을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준비했어요. 인생샷이라는 말 알고 계신가요? 인생에서 가장 예쁜, 멋진 사진이라는 뜻인데요. 대전에도 인생샷을 찍기에 딱!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유성구에 위치한 한울마을인데요. 한울마을은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에 의해 2014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한울마을은 충남대 백마봉사단의 4주간에 걸친 벽화작업을 통해 새 옷을 갈아입었는데요. 카드뉴스로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2016/12/08 - [대전문화생활/전시ㆍ강연] - 임연창 작품전, 구암동 벽화마을 카페나무에서 만나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시민들의 작지만 큰 정성 '나눔장터' (대전시청,바자회,아름다운가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시민들의 작지만 큰 정성 '나눔장터' 재활용품 재사용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생생한 경제교육의 현장속으로 이번 시청광장 나눔장터는 'CMB대전방송'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대전시와 오는 13일 오후1시 부터 4시까지 시청광장 북문에서 '시민나눔장터'를 개최한답니다. 시청광장 나눔장터는 지난 2월부터 정례화되어, 어린이날 '병아리떼 쫑쫑쫑'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되었으며, 이번 11월13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시청광장나눔장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재활용품을 판매하고자 시민가족490팀, 2000여명과 18개 단체가 참여하여 방문자 누계 2만4천여명에 이르는 등 시청광장이 새로운 형태의 재활용품 시장장터로 자리매김하였죠. 이번 13일 열리는 나눔장터에는 대전광역시와..
“ 시청광장 시민 나눔장터 행사 개최 ” “ 시청광장 시민 나눔장터 행사 개최 ” - 도심 숲속에 시민과 함께하는 야드세일(Yard Sale)형태로 진행 - 대전시가 CMB대전방송 및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광장 시의회 뒷마당에서 시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시청광장 시민 나눔장터는 지난 2월 나눔장터 상설화 운영방안에 따라 푸른 녹음이 우거진 시청광장에서 어린이 벼룩장터(5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Yard Sale입니다. 지난 5월 5일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어린이 벼룩장터는 어린이 및 동반가족 172팀이 참여하고, 2,500여명의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구요 이제 바야흐로 시청광장이 재활용품 시장장터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금번 나눔장터에는 지난 어린이 벼룩시장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