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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시장

제9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임식 제9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임식 - 시민이 행복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시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 -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30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갖었습니다. 이날 이임식은 주요업적 소개, 꽃다발 증정, 공로패 증정, 이임사 순서로 진행 되었는데요. 박시장은 취임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전 만들기’를 시정목표로 삼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정과 직원역량 향상을 이끌어 시민 복지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재임기간 동안 무지개프로젝트 사업, 목척교 정비 복원사업, 3000만그루 나무심기, 3대하천 정비사업, 시내버스 노선개편, 전국최초 자전거도시 조성, MICE 산업도시 육성 등 시정 전..
완성된 진잠숲, 떠나는 박성효 시장 내가 진잠에 살고 있어서 자연스레 알게 된 사실들이 있다. 대전의 끝동네인 짐잠은 "만수원"가까이 있어서 대전 시민들에게 소풍의 추억의 장소라는것이다. 2010년 11월 대전으로 이사를 오고 바로 지역신문 충청투데이 인터넷 신문에 회원가입을 했다. 충청투데이는 시대의 조류에 맞춰서 블로거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따뉴뉴스"는 따끈따끈하게 바로 나온 기사라는 뜻이다. 충청투데이가 마련한 대전시 박성효 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을 한 적이 있다. 대전에 대한 아무 선입견이 없는내게 비춰진 박성효 시장님은 신뢰가 가는행정가였다. 미리 인터넷으로 알아본 것으로는 행정고시 패스를 하고 공무원으로 일생을 살아오다 운명이 그를 시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4년간 성실하게 시장의 임무를 다한 박성효 시장님은 내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