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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대전시 민선 6기 3년 결산! 대전의 행복을 그리다 "경청과 열정으로 미래 대전의 행복을 더 크게 그렸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6기 3년 결산 기자브리핑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3년을 '경청과 소통', '열정과 도전', '미래와 행복'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했는데요.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이야기를 쉼 없이 들으며 경청과 소통으로 협치를 실현했다"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추진,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등 열정과 도전으로 나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일도 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내달 본격 시행되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특수구조단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3회 시민과 아침동행! 싱그러운 초록숲 보문산으로 오세요! 한 해의 반이 다하는 6월의 끝자락. 또다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의 기온이 온 세상에 뻗친다는 하지(夏至)가 지나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낮엔 30도℃를 웃도는 날씨로 온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요즘. 보문산의 싱그런 숲 속에서 아침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을 데려왔습니다. 대전시내와 한밭야구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보문산. 대전시민들의 보금자리인 보문산 사정공원과 청년광장이 있는 싱그런 푸른 숲 속에서 7월 첫째주에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 아침동행'이 개최됩니다. http://daejeon-story.tistory.com/7316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의미를 갖기위해 권선택 대전시..
대전시 민선 6기 2주년 시민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 민선 6기 대전시정은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시민과 소통하고있는데요. 대전시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이해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권선택 시장님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참석자 등록대에서 명찰을 받으면 스티커 3장을 줬어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 곳에 붙혀주면 된답니다! 총 10개 사업이 골고루 시민의 관심을 받았는데, 그 중에 어떤 사업이 가장 성과가 좋았다고 평가 받았을까요? 약 300명 정도의 대전시민들이 민선 6기 2주년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는데요. 본 행사가 시작되기전에 붙였던 스티커 투표 결과랍니다. 충청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가 민선6기 전반기 가장 큰 성과로 꼽혔습니다. 민선 6기 사업분야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청과 소통 2. 그랜드플랜 마련 3..
민선 6기의 약속사업, 대전시 명예시장 제도 민선 6기의 약속사업, 대전시 명예시장 제도 ***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봄의 끝무렵을 덮친5월 21일 오후에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들과 함께대전시청의 자치행정과를 찾았습니다. 함께 동행 한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임현철기자님, 이경숙 기자님, 고은미 기자님이었습니다. 자치행정과에 들어 서서 두번째 표찰이 눈에 들어 옵니다.'직소민원담당' 직소민원담당 부서에서 직소민원담당관으로 일하시는이용순 사무관님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일행은 안내를 받아자그마한 회의실에 둘러 앉았습니다. 약 40여분 동안 진행된 취재시간 동안때로는 날카로운 질문도 나오고서로 함박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면서훈훈하고 즐거운 취재로 채웠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이 자리에서 나오곤 해서사무관님도 노트에함께 나누는 이야기..
민선6기 '시민과의대화'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 민선 6기 100일을 맞이하여 10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과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슬로건은 '다름의 소통, 의견의 어울림! 행복한 대전의 시작입니다' 현장참여 시민 300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권선택 시장님이 타운홀 미팅 회의 제안을 합니다. 정관성 정책기획관이 민선 6기 시정 방향에 대하여 브리핑합니다. 대전 도시의 위상은 대덕특구, 과학벨트 등 국가 지식경제의 중심 첨단과학도시 세종과 함께 정부기능 60% 이상이 집적된 사실상 행정도시 육해공군대학, 군수사가 위치한 국방중핵도시 전국 구요도시를 90분대로 연결하는 교통물류 중심도시 자역감정과 문화의 차이를 용해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시정의 핵심가치로는 경청 : 마음으로..
권선택 시장과 함께, 민선6기 100일 시민과의 대화 권선택 시장과 함께, 민선6기 100일 시민과의 대화 ***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 때 취재를 겸해서 참석하려고 신청을 했었고예전에 보아왔던 행사들처럼 대전시장의 이야기와 대전시의 발표를 듣다 오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사진 좀 찍고 취재 좀 하고... 그리고 아는 얼굴들 좀 보는 그런 자리쯤으로 생각하고 갔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지자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정말 대박이었습니다. 3시간 내내 행사 중에 시장님은 잠깐의 말씀만 하시고워크샵에서 팀활동으로 토론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참여활동이 이어졌습니다.참석한 300여명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움직..
대전시민들과 함께 한 대전광역시 민선 6기 권선택시장님의 취임식. 대전시민들과 함께 한 대전광역시 민선6기 권선택시장님의 취임식 *** 2014년 7월1일 오전 10시30분, 대전광역시 민선 6기 시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6월 4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대전시장으로 당선된 권선택시장님의 시장으로서 첫날을 맞이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도 카메라를 들쳐매고 권선택시장님의 첫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취임식을 하고 싶다는 권선택시장님의 뜻에 따라서 주로 시민들 중심으로 초대된 취임식에는 수 많은 대전 시민들의 축하 발걸음이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로비를 가득 메웠습니다. 취임식이 거행되기 전에 권선택시장님과 주요 내빈들이 함께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국민이 함께 슬퍼하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대전시청1층에 마련된 세월호희생자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였..
[6월의핫뉴스/1위] 민선 6기 시정구호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민선 6기 시정구호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3대 시정방향…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건강한 시민 - *** 민선6기 대전시 시정구호가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로 확정됐습니다.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성격인 '대전시민경청위원회'는 내부 심사과정을 거쳐 민선6기 시정구호를 최종 확정했다고 6월 24일 밝혔습니다. 대전시민경청위원회는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37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민선6기 시정구호가 결정됨에 따라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대전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시정구호를 내걸고 민선6기 출범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대 시정방향으로는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