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생경제

대전시 5대 역점과제 현장투어, 현장에 답이 있다! 한 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한 해를 보내기 위한 각오와 다짐으로 목표를 세웁니다. 그런 다음 그 목표를 위해 걷거나 뛰며 노력을 하죠.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행복나눔'으로 시정구호를 정한 권선택 대전시장은 경청과 현장을 통한 5개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민생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번 현장투어는 올해 '청년대전', '민생경제', '도시재생', '안전도시', '대중교통혁신'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점으로 진행됐는데요. 민생경제를 살려 이전보다 시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혜택을 주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 자리가 대전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이며, 올해 현장행정의 첫 걸음마를 떼는 순간이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다 과학경제국장의 민생경제 안정에 ..
청년대전,도시재생,민생경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 새해를 맞아 대전시가 '경청과 현장'을 바탕으로 5대 역점과제 시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최근 민선6기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보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한 '행복나눔 2017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는데요. 11일 업무계획 보고회 첫날, 민생경제와 청년, 도시재생 등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보고회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현장보고회는 중앙시장→ 청소년위캔센터→옛 충남도관사촌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실국별로 현장에서 새해 역점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장소인 중앙시장에서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과학경제국, 보건복지여성국, 교통건설국 순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경청했습니다. 과학경제국은 고용창출 과 소득확대, 서민금융 안정,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