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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2025년 준공 목표 대전 하수처리장도 용인 수지레스피아처럼~ “첨단하수처리장은 혐오·기피시설이 아닌 인근 지역발전과 환경개선을 촉진하는 효자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 및 주민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최근의 하수처리장은 체육,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주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습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23일 첨단하수처리장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하수처리장)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하수처리장은 체육·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이 되고 있고, 첨단공법으로 악취발생 해소는 물론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환경기초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숙원사업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KDI 적격성조사를 통과(’19.6.27.)한 것에 발맞춰 시설관리공단 관..
대전하수처리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2025년 준공 목표! -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소식 】쾌적하고 아름다운 대전을 위한..특별한 행사개최 【 대전소식 】쾌적하고 아름다운 대전을 위한..특별한 행사개최 「 대전지역 초등생 대상 1,000명 선착순 접수…… 환 부장관상 등 푸짐한 시상‘눈길’ 」 「 환경퀴즈 골든벨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와 체험행사도‘풍성’ 」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대전광역시와 CMB 대전방송과 함께 2010년 10월 9일(토) 한글날에 “대전환경사랑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 금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자라나는 어린이와 대전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맑고 깨끗한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대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치러지며 10월 8일까지 시설관리공단(www.djsiseol.or.kr)과 CMB 대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