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직거래장터

지역 농산물 화요직거래장터! 옛충남도청사에서 만나요 직거래장터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는 장터입니다. 대전에서도 여러곳에서 크고 작은 장터가 매일열립니다. 옛충남도청이 자리한 곳에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화요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가시면 직거래장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대전천이 흐르는 곳에 나와서 걸어보니까. 기분이 남다르기도 하지만 이시간의 여유가 즐겁습니다. 이곳부터 걸어서 옛 충남도청이 있는 곳까지 가봅니다. 20여분을 걸어서 온 옛 충남도청앞입니다.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화요직거래장터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아오는 옛충청남도청입니다.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를 하게 되면 이러한 유통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고 ..
파머스161 농축산물 직매장! 대전MBC 녹색밥상 직거래장터의 변신 대전mbc 옆의 야외주차장에서 주말마다 성황리에 열렸던 녹색밥상 직거래장터가 드디어 매장을 내고 상시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전mbc사옥 뒤로 아담한 건물을 세워 충청남도 로컬푸드 파머스161이 개장했습니다. 대전mbc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살표 방향으로 따라가면 작은 쪽문 옆으로 간판이 잘 보이게 서있습니다. 주차는 대전mbc 주차장에 세워도 되는데, 대부분 파머스161 매장을 찾아오는 분들은 파머스161 앞의 도로가에 주차하시더군요. 충청남도 로컬푸드 파머스161 파머스161이 세워지기 전에는 야외주차장에 이렇게 매장이 서곤 했습니다. 지역농수산물의직거래 장터여서 주말이면 장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곤 했습니다. 이젠 언제나 원하는 시각에 가서 장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쉬는 날이 없이 무..
신선하고 알뜰한 농산물 구매는? 대전 농산물 직거래장터 대전의 알뜰 주부님들은 장을 어디에서 보시나요? 물론 많은 양을 구매할 때에는 오정동이나 노은동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가시겠지만 매일매일 해 먹는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은 가까운 곳에서 조금씩 구입해 신선하게 먹는게 좋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신선한 식재료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직거래 장터가 점점 더 활발하게 운영되는데요. 일년 사계절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한겨울에는 잠시 쉬어가기도 합니다. 작년 12월부터 3월까지 추위가 계속 되는 동안에 문을 닫았던 직거래 장터가 4월을 맞아 재개장됐는데요, 매년 열렸던 것처럼 화요일은 옛 충남도청사(현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앞마당에서, 금요일에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가족사랑 금요장터 / 대전시청 1층 로비 대전의 농촌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