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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2018. 8월 대전시정핫뉴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1.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유치 개발 상생협약 체결 2.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완공목표 건립추진 3. 대덕특구 도룡동 일원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4. 원도심 지하공간에 400면 규모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5. 시민안전 최우선 폭염대책 강화 특별재난 수준으로 총력 대응
[6월 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역세권(동 광장) 명품 공간으로 개발 위한 협약체결 대전역세권(동 광장) 명품 공간으로 개발 위한 협약체결 - 대전시·코레일·동구청… 문화, 업무, 상업시설 등 조성 - *** 대전역 동광장이 문화, 업무 및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건설로 탄력을 받고있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1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연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한현택 동구청장과 대전역복합2구역(동 광장) 개발 촉진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건설경기 침체 및 분양성 악화라는 어려움 속에 장기 중단 상태에 있는 대전역세권개발 활성화를 위해 대전역복합구역을 3개 구역으로 분할하여 사업성을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사업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광장의 우선개발에 필요한 사항의 합의를 통한 포괄적인 ..
[2011년 10대뉴스] 제9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 《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사업이 상서·평촌지구 개발과 연계해 조기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의지를 갖고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아침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서·유성구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된 반면, 원도심 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곳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얘기 되어온 대덕구 소외론이 더 이상 없게 하려면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염홍철 시장은 “관련 기관(국토부·코레일·대전시)간 견해차로 난항을 겪고 있는 신탄진 인입선로(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이설 문제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