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나전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성 갤러리 오호(gallery oho), 천봉 김정열 명장 나전칠기 초대전 유성 갤러리 오호(gallery oho), 천봉 김정열 명장 나전칠기 초대전 영롱하다. 찬란한. 조각이 빚어낸 예술. 나전[螺鈿] 나전을 풀이하면 소라 라(螺), 비녀 전(鈿) 이라고 해석합니다. 전복이나 조개 등의 껍질을 숫돌 등으로 갈아서, 여러 두께로 한 다음 무늬로 잘라 나무, 칠기 등에 붙이거나 끼워 넣어 광택을 내는 장식기법으로 흔히 우리주변에서는 나전칠기로 많이 접하는 전통공예입니다. 이러한 나전칠기 명장의 작품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물좋은 유성의 갤러리 오호(gallery oho)에서!! 조각이 빚어낸 예술_찬란하구나! | 천봉 김정열 천도무늬함지박 자연이 빚어낸 빛감을 사람의 손을 거쳐 영롱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나전칠기. 기존에 접했던 나전칠기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