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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업단지

[대전생활] 꿈꾸는 대전의 10가지 약속! "꿈꾸는 대전의 10가지 약속!" 요즘 힘드시죠? 물가도 오르고, 취업도 힘들고 때문에 시민들의 웃음보를 활짝 열어주기 위해, 대전시는 10가지 약속을 시민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이번에 대전은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나눔과 배려의 복지서비스확대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요즘 물가다, 취업이다 해서 많이들 힘드시죠? 때문에 이런 시민들의 무표정한 모습을 웃음보가 활짝 열어주기 위해 올해 대전에서는 시민들께 10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올해 대전에서는 우리대전의 경제가 활기차도록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고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나눔과 배려의 정성을 다한답니다.절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대전의 문화중심지 으능정이거리에는 최첨단 LED거리를 조성..
[10대뉴스_4위]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4개월간 97개 기업유치, 신규투자확정 1조2,120억원 대전광역시의 기업들에 대한 주요 신규투자유치 성과가 괄목한만한 결실을 맺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17일 대전시(투자마케팅과)가 밝힌 에 따르면(2010. 7. 1일부터 ~ 현재까지), 향후 3년이내 기업 생산시설 및 문화유통시설, 공공기관의 투자 확정 금액이 총 1조2천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민선 5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시정목표로 삼고, 적극적인 기업․공공기관 유치를 가속화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민선5기 들어 4개월여간 ‘주요기업의 투자유치 확정규모’를 살펴보면, ▲웅진에너지(주) 제3공장 건립에 5천억원을 비롯 ▲신세..
[대전생활] 제2편, 20년전의 대전은 어떤모습이었을까? "갑천,대덕테크노밸리,대덕산업단지" 확달라진 대전 제2편, 20년전 대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갑천과 대덕테크노밸리 대전의 도심하천인 갑천은 1982년 11월 황새사건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가 8년 만에 도래한 것이다. 1마리도 아닌 15마리가 대덕군 구즉면 봉산리 갑천 하류에 날아오면서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됐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 마리의 황새가 죽은 채 발견되자, 신문 등 매스컴은 갑천의 수질오염을 문제 삼아 연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결국 황새의 사인(死因)은 밀렵꾼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는 그 해 말 하수처리장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989년 대전1, 2공단 하류지역인 유성구 원촌동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준공했다. 이러한 갑천변에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산업단지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