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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대전시립미술관 20주년 전시! 전환의 봄, 그 이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가 20대라고 합니다. 20대는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의 시작점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때라고 합니다. 여기 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한지 20주년이 되는 해가 되었습니다. 미술관으로 또다른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또다시 새로운 미술의 역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20주년 전환의 봄, 그 이후 2018년 3월 20일(화) ~ 5월 13일(일) 화 ~ 일 10 : 00 ~ 19 : 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0 : 00 ~ 21 : 00 *입장시간 : 관람 시간 종료 30분 전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문의 042) 1..
대전 볼만한전시|대전시립미술관, 김동유-대전미술의 지평 대전 볼만한전시|대전시립미술관, 김동유-대전미술의 지평 대전미술의 지평, 김동유 -대전시립미술관 3, 4 전시실 2015. 2.28 - 4.19 대전시립미술관에서 2월28일부터 [대전미술의 지평 김동유]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 앞에 가면,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커다란 마릴린 먼로의 얼굴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데요, 매스컴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많이들 보신 그림으로, 작은 얼굴로 큰 얼굴을 그린 작품입니다. [대전미술의 지평]이란 주제의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은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기획하는 전시인데,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내용의 전시로, 올해는 김동유 작가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동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