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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기대회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대전ㆍ충남ㆍ충북의 시도민과 정치권, 그리고 시민단체가 다시 뭉쳤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충북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하고 지역국회의원으로는 심대평, 박병석, 권선택, 변재일, 정범구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각 의회의장 3분이 참석하였고 또한 각계 인사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벨트 충청권 사수를 위한 500만 충청인 궐기대회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 국회의사당 결의대회에 이어 3번째 궐기대회로 정부의 과학벨트 조성방안 발표에 따른 대응적인 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공정한 사회의 기본약속을 지키..
[3월의 핫뉴스 1위] 과학벨트 사수를 위한 ‘범충청권 비대위’ 출범! - 시민단체 400여개 참여, 궐기대회ㆍ토론회ㆍ서명운동 등 - 이명박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충청권 입지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범충청권 연합단체가 발족되었습니다. 과학벨트 대선공약은 최근 이명박대통령의 백지화에 의해 문제가 불거진 이후, 충청권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이 높아감에 따라, 대선공약 이행을 위해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호소문을 통해, 이번 과학벨트는 제2의 세종시 사태로 불거져, 충청인들에게 심각한 실망과 더불어 절망케하고 있다며, 또한 전국을 유치경쟁이라는 난장판으로 몰아 넣어 권역별 대결구도라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우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_충청권시도민_결의대회 정치권을 향해서는 당위성과 명분에서 충청권 입지는 당연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