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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현재의 모습이 아니랄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창구 마련 2011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모집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다음과 같이 『2011년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우리지역을 대표하여 정부와 국민사이의 의사소통을 주도하는 정보 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동하게 될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모집에 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1년 2월21일 대 전 광 역 시 교 육 감 □ 모집인원 : 20명 □ 자 격 : 교육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을 가지고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 호라동에 적극 참여할 학부모로서, - 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4월의 핫뉴스! 2위]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4월16일에 개최한 결의대회에는 대전시와 충남북 등 3개 시도민과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를 했는데요, 이번 결의대회는 충북의 청주체육관 앞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심대평ㆍ박병석ㆍ권선택ㆍ변재일ㆍ정범구 국회의원 및 이상태 대전시의회의장과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 등 3개 시도 의원 및 의장이 참가하는 등 무려 충청권 각계인사 1만여명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3.16)', 국회의사당 앞 결의대회(3.23)'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충청권 결의대회인데요, 이는 정부의 과학벨트조성방안에 대응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
과학벨트 분산배치? 이것은 시청률 0%에 도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요즘 정부에서는 과학벨트에 대해 참 말이 많죠. 공약을 지키지 않는 모습, 대통령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요. 최근 분산배치에 대해서도 논란거리인데요. 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분산배치를 해야하나요? 정부에서는 요즘 논의가 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삼각벨트를 구상한다는데, 삼각벨트란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것인데요. 왜 하필 이렇게 하는지.. 균형발전을 위한? 이건 애초에 없는 공약일 뿐이나.. 지금에 와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에대해 과학자 의견을 들어 법대로 한다는 원칙론에 따라 진행한다는 것을 뒤에서는 나눠주기식 국책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또한 대통령이 한나라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