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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좋은 일(JOB) 생기는 날!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어느덧 일년의 3분의 2가 물처럼 흘러가고, 자연의 순리는 어김없이 돌고 돌아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8월의 끝자락입니다. ​ 8월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 있는 뜻깊은 달이죠. 74년 전 일본으로 부터 '빛'을 되찾은 날을 축하하고 영원히 빛날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달인데요. 그래선지 요즘이 무궁화꽃을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 좋은 일(JOB) 생기는 날. "2019 대전 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 매년 요맘 때면 우리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는데요. 1년에 딱 한 번 여성친화도시 대전에서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는 9월 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립니다. 2007년부터 대전 여성취업창업박람회를 매..
대전공정관광여행 '소제골목과 대동마을을 거닐며' 대전의 소제동과 대동하늘공원은 대전 여행을 계획한 분이라면 코스로 한번쯤 생각해 본 곳일텐데요. 소제동과 대동하늘공원을 아주 특별하지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공정관광여행을 소개합니다. 대전공정관광여행 '소제골목과 대동하늘마을을 거닐며'는 2019 대전공정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전을 찾는 뚜벅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요. 이후 소개에도 보시겠지만, 정말 저렴하지만 알차게 소제동과 대동하늘공원과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는 꽉찬 여행프로그램입니다. 자, 그럼 미리 한번 가볼까요? 첫 시작은 대전역 동광장에서 시작됩니다. 대전역은 대전의 관문이기도 한데요.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기때문에 이곳에서 출발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날짜에 제약없어 ..
2019대전미디어페스티벌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시상식 2019년의 풍성한 가을의 신호탄인 '2019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중부권의 대전, 세종, 충남을 아우르는 축제인데, 8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대전시청자미디어 센터 1층 메인 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2019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본선에 오른 팀들의 결선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대상 발표를 앞두고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의 심사를 맡은 김재영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올해 경진대회를 보며 느낀 심사평을 발표했습니다. 김재영 교수의 심사평은 내년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많은 팀들에게 어떻게 뉴스제작의 방향을 잡아가야 할 지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심사평..
대전 오류동 독립서점 ‘잠시, 서점’ 이상은 대표 인터뷰 https://youtu.be/0ickuTml2Tc 대전에는 다양한 독립서점이 있습니다. 대흥동의 다다르다,갈마동의 삼요소 등등 다양한 독립서점이 존재하는데요. 각각의 컨셉에 맞게 운영되고있는 점들도 독립서점 투어를 할수있을 정도 곳곳에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그중에 오류동에 있는 '잠시, 서점'에 가봤습니다! 이상은 점시, 서점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취미 전문 서점으로 운영하게 되었던 숨겨진 이야기들도 함께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Philic 독립잡지 장봉수 대표를 만나다! 대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고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대전에 독립잡지를 만들고 계시는 장봉수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독립잡지에 대한 이야기와 필릭의 제작 과정들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GMzPObCoUOk
관저동 청소년들의 문화축제 '외않헤' 관저동 청소년들의 문화축제인 '외않헤'가 10일(토) 오후5시에 서구관저문예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019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시범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신채은, 윤홍주, 이준석 3명의 학생들이 사회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다소 떨림과 수줍음이 있어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청아율 국악관현악단아 궁중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청아율 국악관현악단은 대전과 세종에 거주하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청소년 팀입니다. 2012년 8월에 창단하여 매년 정기공연과 지역의 문화행사, 소외된 어린이 문화행사, 자선음악회 등을 통하여 우리 전통 음악을 알립니다. 두 번째 곡은 2002년 아시아 게임 공..
유성온천에 관한 6개의 장면: 1922년-1948년 유성온천의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오늘날과 같은 명성의 토대는 20세기 일제 강점기부터다. 불행했던 이 시기, 대전은 일제가 식민도시로 건설한 도시 중에 하나로 탄생된다. 이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유성온천이다. 근대 유성온천을 보여주는 6개의 장면 속에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역사의 단면이 날 것 그대로 담겨 있다. 장면 1. 공주갑부 김갑순 유성온천의 개발에는 친일파 ‘공주갑부 김갑순’을 빼놓을 수가 없다. 대전에서 유성온천까지 운행하는 차량 노선이 있었는데 그가 소유한 김갑순 자동차부(金甲淳 自動車部)소속이었다. 1922년 무렵이 되면 유성온천을 대대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다. 이때 김갑순은 “유성온천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대주주”(동아일보 1922년 7월 9일자)가 된다. 그..
대전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참여해 볼까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발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경제면에서 세계 10위권 안팎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7년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약 34.1명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34.1명, 하루에 일어나는 수치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너무나도 많은 생의 마감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안타까운 죽음 중 청소년의 경우 자살이 사망원인 1위이며, 이들은 성적, 진학 문제, 학교폭력, 외로움, 친구 간 불화 등 어떠한 이유로 날개를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들은 고통의 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만 것일까요. 자살은 그저 혼..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여행, 닭 먹고 몸 보신 말복이면 몸을 보신할 수 있는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무얼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한밭대가 자리한 곳에서 연구실장으로 일을 할 때 수통골은 자주 찾던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닭을 많이 먹은 기억이 납니다.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재료는 역시 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수통골이 자리한 곳에서 올라가면 빈계산, 금수봉, 백운봉, 도덕봉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요. 빈계산(牝鷄山)의 빈계는 암탉을 의미합니다. 우선 공주 쪽으로 가서 계룡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지만 수통골로 가면 입장료가 없고 주차료도 따로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수통골은 계룡산 국립공원으로 편입되면서,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를 설치하고 목재데크 시설을..
시민이 꿈꾸는 도시, 시민큐레이팅 도시의 파수꾼 프로그램 참여해보니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테미예술창작센터, 창작마을을 꿈꾸며 프로그램을 펼치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문화, 예술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전문화재단에서는 옛 테미도서관 공간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로 활용하여 입주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 가운데 '테미창작마을조성' 차원으로 '시민큐레이팅 워크숍' 프로그램이 7월 13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시민큐레이팅, 시민이 주최가 되어 도시재생을 설계해보고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그려봅니다. 미술관, 박물관을 방문하면 전시장을 찾은 방문자, 관객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해설을 해주시는 큐레이터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교육에 쓰..
과학도시 대전은 지하철도 달라달라~정부청사역 마스코트 디봇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만 14년차 고기자입니다. 운전은 못하지만 가고 싶은 곳도 보고 싶은 것도 많은 제게, 대전도시철도(일명, 대전지하철)는 다리이자 날개입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 드는 건 싫지만 2호선 트램이 개통된다는 소식에 2025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도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으로 향했습니다. 정부청사역 3번 혹은 4번 출입구를 통해 역사 안으로 들어가 보셨나요? 역사로 향하는 통로에 스마트영상시스템이 설치됐거든요. 때로는 대전 곳곳을 소개하는 동영상 가이드가 되고 때로는 환상적인 우주쇼가 펼쳐지는 밤하늘이 됩니다. 오늘은 커다란 고래가 느긋하게 유영하는 바다가 되어, 잠시나마 해저터널을 걷는 기분을 만끽했지요. 이뿐이게요? 올여름에는 휴머노이드형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이 깜짝 ..
테미오래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만나다-테미오래 역사의 집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이 '테미오래'라는 예쁜 이름으로 시민에게 활짝 개방된 지 반년이 됐습니다. 옛 충남도시사 관사 뿐만 아니라 국장급의 관사도 다양한 이름을 걸고 활발하게 볼거리를 만들었는데요. 현재 테미오래를 찾는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 됐습니다. 청기와를 얹은 옛 충남도지사 공관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급히 피난 온 당시 대통령 이승만이 거주하는 임시 경무대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곳에서 마치 서울을 지키고 있는듯 거짓 라디오 방송을 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전국에서 이렇게 공관이 모인 곳으로 남아있는 곳을 찾기 힘든데요. 테미오래는 명칭 공모를 통해 이 지역의 명칭인 '테미'에 '오래된 역사'와 '이곳으로 오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예쁜 순우..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가시연꽃 아직도 한낮은 땡볕이지만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올 가을도 모든 이에게 행운과 감사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을 통과하다가 멸종위기의 희귀 식물인 '가시연꽃 전시회' 현수막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대청호는 저와 남편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대덕구 법동에서 가양동 길치 공원을 지나 금성마을을 지나면 연꽃마을, 거북바위, 황새바위, 영화 '슬픈 연가' 촬영지가 나오는데요. 이 코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10선 중 하나인 곳으로 '예술가와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이기도 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은 넓은 대청호와 취수탑이 자리하고 있고요. 왼쪽으로는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대청호 자연생태관..
대전예술의전당 2019 빛깔있는 여름축제! 정승환, 이진아, CHAI, 이날치 2019 빛깔있는 여름축제의 마지막 공연이 8월 17일 토요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축제가 시작되기 전 비가 많이 와서 축제가 취소될 뻔했으나 다행히 비가 그쳐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은 "내년에도 8월 매주 공연이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 전문MC를 쓰면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기 때문에 관장인 자신이 나와 MC를 본다"고 말해 대전시민들에게 환호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이날치의 들썩들썩 수궁가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치는 19세기에 활동한 판소리 명창으로 후기 팔명창에 속하는 인물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이 이름에 맞게 5명의 소리꾼과 밴드의 조합이 이뤄졌는데요. 무대를 보면 볼 수록 빠져들면서 ..
제 19회 충청 미술 전람회 시상식 및 충청문화상 수여식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미술 전람회 시상식 및 초대작가 증서 수여식, 충청문화상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분이 수상을 하신다기에 축하하는 자리라서 같이 참석 하게되었답니다. 수준 높은 충청미술의 현제를 보고 미래를 그려보며 다양한 예술작품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일 한자리에 모엿습니다. 제 19회 충청미술 전람회에는 서예, 민화, 한국화 서양화, 풍속화, 캘리그라피, 캐릭커쳐, 연필 드로잉 , 사진 등 여러가지 예술 작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다양한 예술인들의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은 정말 특별 한것 같습니다. 충청인들의 다양한 예술 솜씨에 한번 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한 사진도 멋지고요. 연등 행사에서 촬영한 용은 금방이라도..
제빵체험형 뮤지컬 <베이킹>을 아시나요? 뜨거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 무엇을 하면서 보내시나요? 대전시 각 구에서 운영하는 물놀이 장을 가기도 하고 과학관도 가고 미술관도 가면서 이열치열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제빵체험형 뮤지컬 베이킹 공연에 가족모두 함께 다녀왔습니다. 뮤지컬 베이킹이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전국 어디에서도 즐길수 없는 !! 대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제과제빵 뮤지컬이기때문이지요! 공연을 보고 나왔는데 두손에 빵이 한가득 생기는 오감 체험 만족 뮤지컬! 오후 7시 30분 시작이였는데 끝나니까 두시간이 훌쩍 넘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지컬 베이킹에 빠져들었답니다. 대전컨벤션센터공연한 뮤지컬 베이킹 공연장은 흡사 디너쇼 같은 분위기의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중간..
대전여행 추천! 아쿠아리움 세계 희귀어류 관람하세요 무더운 여름, 더위도 피하고 좋아하는 물고기 구경도 실컷 할 겸 대전 아쿠아리움에 방문했어요. 오며 가며 봤을 때에는 작은 아쿠아리움이겠지 했는데 주차장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오니 실내규모가 꽤 넓었습니다. 볼거리 가득한 대전 아쿠아리움! 저랑 같이 구경해보실래요? 대전아쿠아리움 요금입니다. 입장권 금액에 부담이 된다면 여름 바캉스 특가 혜택을 누려보세요. 현장구매하면 대인 소인 공통 15,000원이라는 금액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대전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져가면 입장료를 무려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반대로 국립중앙과학관 입장권을 대전 아쿠아리움에 가져오면 입장료를 5천 원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두 곳 중 한 곳이라도 방문 예정인 분들은 입장권을 꼭 챙겨두세요~ 대전..
2019 대전방문의 해 대전문학관 기획전! 대전을 걷다, 대전을 읽다 여름 날, 대전을 걷고 대전을 읽어볼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대전문학관입니다. 사람들은 대전이 철도역이 생기고 나서 만들어진 도시라고 생각하지만 오래전에도 이곳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살아왔습니다. 대전은 충청 지역이나 중부권 전체를 아루는 문화와 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둘러보는 여행의 시작은 어느 곳에서 보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냥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대전이 이랬구나'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전의 산과 문학, 강, 하천, 조신시대 역사, 문화공간 등 대전의 다양한 이야기와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옛 모습이 어떠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교적 교통환경이 좋지 않기도 했지만 집과 학교 외에 다른 곳을 별로 가본 ..
캬~취한다~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프로그램 종합 안내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일시 : 08. 23(금) ~ 08. 25(일) 11:00 ~ 19:00 (8월 23일은 20시까지 운영)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DCC) 주요행사 : 2019아시아와인트로피, 와인컨퍼런스,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전시체험, 와인클래스 등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에 모여랏~ 목적 : 다양한 사회혁신 주체들과 주민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과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주도의 사회혁신 의미에 대한 인식제고 일시 : 2019. 9. 5.(목) ~ 9. 7.(토) 3일간 장소 : 옛 충남도청 / 10,000명 참여예상(사회혁신가, 일반시민, 시․도관계자 등) 주최 : 행정안전부, 대전광역시 주관 :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회혁신한마당IN-Daejeon추진위원회 * 행정안전부,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회,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슬로건 :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 주요행사 : ①컨퍼런스 및 포럼 ②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 및 협약식 ③공동체를 통한 사회혁신 발자취 기획전시 ④사회혁신 체험 부스 구 분 행 사 명 시간 / 장소 주요내용 Day-1(9. 5.목)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