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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장 을 소개합니다~ 대전 유성구 일대의 있는 대형할인점이 한산해지는 날이 있는데, 바로 매월 4일과 9일 유성장이 들어서는 날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서 매월 4일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유성장이 열린다. 원래는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리던 것이 장날마다 비가 와서 4일과 9일로 바꼇다고 한다. 장날이면 대전에 사는 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인근의 대덕군이나 옥천, 공주, 조치원, 금산, 논산 등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원래 장이 서는 장대동 부지 600여 평에 세워진 목조 슬레이트 건물의 점포 40여 개로 턱없이 모자라 장대동 일대의 공터며 골목골목까지 장이 설 정도다. 2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커다란 삼각형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블록을 대여섯 개의 골목들이 잘게 나뉘어져 있는 형상이다..
대전시 인동시장 소개 대전시 인동시장은 대전지역 최초의 5일장이자 1919년 3월16일 한밭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발상지이며 가마니와 쌀 시장으로서 중앙시장과 함께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그러나 구도심공동화 등의 이유로 40여 업소의 쌀 잡곡 도매상 등 220여 업소가 인동시장의 명맥만을 유지 하고 있다. 99년 8월 시장 상인들이 상권회복을 위해 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직거래장터(알뜰매장 과 반짝세일)를 운영해 농축산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 동구에서는 인동시장 상인들의 자구노력 의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0년 6월에 개최한 인동시장 축제를 지원하여 인동시장의 집객도모와 홍보계기를 조성 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요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하는 등의 ..
대전시 중앙시장 소개 대전역과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대전 중앙시장 이곳은 오래전부터 대전 지역을 대표해 온 전통시장이다. 1953년 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80년대까지 충청, 영,호남 등 삼남의 중심상권을 이루며 대전의 오래 전부터 경제를 이끌어 왔다. 또한 오랜세월 만큼에 대전 지역민들의 애환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중앙 재래시장은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도매상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없는 물건이 거의 없으며, 점포가 여느 재래시장 보다 많고 밀집되어 있어 물건을 구입하는데 편리하다. 현재도 하루 이용 고객이 20~30만 에 이르고 있으나 주변의 할인점 입점으로 유통 구조가 변화하는 등 중앙시장의 상권이 서서히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 동구에서는 중앙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반시설 정..
대전시 갑천 새명물 "보도교" 벌써 설레네~ 대전의 도심하천에서는 처음으로 갑천 둔치 산책로와 유림공원을 연결하는 보도교가 생긴다!!!!! 대전시는 내년 2월까지 총사업비 7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대전시 서구 월평동 하나로아파트 앞 갑천 하상의 산책로와 유림공원을 직접 연결하는 갑천 보도교를 건설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보도교 건설은 지난 6월 대전시 유성구청 앞 삼각주에 유림공원을 개장했지만 갑천 건너편 서구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개선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갑천 보도교는 갑천대교를 거치지 않고 갑천을 직접 횡단해 유림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건설된다고 합니다. 갑천 보도교는 길이 100m, 폭 4m 규모로 사람과 자전거는 다닐 수 있지만 차량은 통행할 수 없습니다. 갑천 보도교가 완공되면 3대 하천을 따라 뚫린 시원한 자전거 길 ..
대전시 갑천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 발견~ 대전시 환경운동 연합은 대전 3대하천 조류 조사결과 천연기념물 큰고니, 새매 등 6종이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대전시 환경운동연합은 3대하천 조류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조사에는 하천해설가 한남대야생조류연구회OB등 환경확대경 시민 등 22명이 참여했으며 조사지점은 갑천 장평보에서 금강합류점까지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유등천 침산동에서 갑천합류점까지 대전천 그로동에서 유등천 합류점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총 48종 3.140개체가 관찰되었는데, 대전천 21종 478개체, 유등천 25종 665개체, 갑천 37종 1997개체가 관찰되었다고 하네요. 제 1우점종은 흰뺨 검둥오리로 총 894개체가 관찰되었으며 제 29점종으로는 쇠오리로 총 812개체가 확인되었습니다. 조사시점이 겨울철새들..
대전시 엄동설한에 배곯는 겨울철새 살리기위해.. 최근 한파와 폭설로 철새들과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없어 겨울나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대전시의갑천과 대전천, 유등천에는 사시사철 철새가 날아듭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대전의 3대 하천 조류 조사를 벌였는데, 해마다 10월초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겨울철에 멸종위기 종인 흰목물떼새와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황조롱이, 원앙 등 3천마리 이상이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하천변 둔치의 풀까지 얼어붙어 철새들이 먹이난에 허덕이게 됩 겁니다. 이들이 굶는 일이 잦아지면 건강이 악화돼 봄에 시베리아 등지로 돌아갈 힘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보다못한 대전시와 한국야생동물보호 관리협회가 식량난에 허덕이는 겨울철새와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살포하였습니다. 지난 1월 12..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과 보문산 아쿠아월드 개장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하다. 35년 전 세워진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를 철거한 자리에 추진 중인 대전시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주요 사업 대부분이 4월이면 완료됩니다.  대전시 목척교에 형형색색 조명등이 커지고, 물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전천 호수공원으로 등장한다고 하고요 ,이에 따라 대전시 목척교는 산업화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여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또 오는 5월, 세계 최초의 동굴형 수족관인 보문산 아쿠아월드가 문을 연답니다.보문산 아쿠아월드는 비상 시 충무시설로 활용돼 온 지하시설을 그대로 이용해 세계 아쿠아리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미국의 레이놀즈사와 공동으로 4,000톤 규모로 조성됩니다.  수족관은 한..
대전시 3대하천 생태복원 대전시 879억원 투입 하천 생태복원 대전시 3대 하천은 대전천, 갑천, 유등천을 말한다. 이 3대 하천의 총길이는 77.5km이며 하천별로는 갑천 39.6, 유등천 15.5, 대전천 22.4km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가 되풀이되거나 건천으로 하천기능을 상실한 3대 하천 7곳을 지천을 대상으로 2012년 까지 879억원을 집중 투자해 대전시민 친수공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유성천2.55km 구간에 대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해 국비 132억원, 시비 80억원, 구비 38억원 등 총 250억원을 투입, 2011년 완공예정이라고 하네요 . 대전시는 유성천 생태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유성 시민의 숲과 내년 조성되는 야외 수영장과 공간적으로 연계돼 대전의 명소로 ..
대전시 대청호 여행 어때요? 대전시 대청호 여행 어때요? 저수 면적 72.8㎢, 호수 길이 80km, 저수량 15억톤, 댐 길이 495m, 댐 높이 72m인 대청호수는 우리나라 3번째 규모의 호수로서, 1975년에 착공하여 1980년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대전, 청주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이다. 호반도로는 환상적이며, 산과 수목이 호반 위에 펼쳐져 맑은 거울 같은 경관을 보여준다. 전망대에 오르면 대청호를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고, 댐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입체적 영상과 수족관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용가능 시설 대청댐 물홍보관 - 연중(매주 월요일 휴관) 09:30 ~ 17:30 연간 200만명이 넘는 내방객들에게[물은 생명의 근원]이므로..
대전시 3대하천 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대전시는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1시부터 3대하천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최근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할 것에 대비해 겨울철새가 많이 찾는 하천을 중심으로 조류용 사료0.8톤을 살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사료제조업체인 제일사료에서 사료 30포를 기증해 엄동설한에 배곯는 철새들에게 훈훈한 인심을 전했다. 이에 앞서 대전 중고에서는 지난 12일 유등천 도마교와 수침교 구간에서 철새들에게 동물사료 100kg을 살포했다. 또 고라니 등 산림지역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먹이주기 행사를 각 구청별로 가질 계획이다. 15일에는 서구 기성동 장태산과 유성구 덕명동 도덕골에서 각각 40명과 60명이 참여해 200kg씩 동물사료를 야생동물들..
대전시 전국최초!!!!!자전거 신호등 대전 전국 처음,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 이용 증가됨에 따라 103억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전거 전용도로개설 및 전국 처음으로 자전거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이미 2009년에 대덕대로(계룡4가~대덕대교) 5.8km구간에 차로 폭 축소를 통한 다이어트 방식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범개설 하였으며, 이후 통행에 문제점으로 제기된 안전성과 원활한 통행을 위하여 교차로 자전거 신호등 설치 횡단도 도색 등 안전시설을 보완하게 된다고하네요. 대전시는 이를 토대로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 노선 35.6km를 도로여건에 따라 계룡로와 대덕대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와의 구분을 지어 사고석, 미니식수(간이화단)+난간 , U형휀..
우리가 알아야할 자전거 교통 표지판~ 우리가 알아야할 교통 표지판 몇가지 올려보아요~ [출처] 우리가 알아야할 자전거 교통 표지판~|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시범/선도학교 첨단 "타슈" 배치.... 대전시는 앞으로 자전거 타고 학교가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자전거 시범/선도학교 확대, 첨담 타슈 배치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설치 등을 골자로 "학교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강 등의 개인적 이슈와 교통환경 등 사회/경제적 이슈가 결합돼 자전거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12~19세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률이 여전히 저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은 원인이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학교 측의 자전거 통학 억제에 기인한다고 보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전시 대전지역 주변의 자전거하이킹 코스 소개~ 대전광역시 에서 대전시 지역 주변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 중 한밭수목원을 출발지로 하는 코스를 5개 선정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전시 과학기술대 ~ 연구단지 길(왕복 약1시간) 거리도 적당하고 자전거 도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연인 또는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초보자 코스입니다. 대전시 카이스트에서 대덕연구단지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연구단지 체육공원이 나오는데요 약 4km구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주변에 줄지어 선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 시원함과 함께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 연구단지 체육공원에 벤치와 팔각정, 음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대전시 과학기술대 ~ 뿌리공원 길(왕복 약 2시간) 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해 ..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 활동시작~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은 대전시와 함께 만들어요~ 대전시는 인터넷과 각 구청을 통해 평소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녹색 봉사대 255명을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2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봉사대에 참여하는 대전시민은 자전거도로내 무단적치물, 차량 불법주정차 현지계도 및 자전거도로 파손, 요철, 횡단턱 등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모범봉사대원은 포상하고 자원봉사마일리지 실적관리가 되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으며 명예도로 관리원으로 위촉됩니다. 또한 예산의 범위내에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
대전시 갑천에 뚫린 자전거길 신나게 달린다~~ 대전시 갑천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원하게 뚫렸다. 대전시는 자전거의 생활교통 문화확산과 건강,레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대전시갑천 하천수계를 이용해 다기능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했습니다. 대전시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는 갑천 좌안 유성구 만년교 ~ 신구교 간 연장 14.5km 폭 3.5m로 개통됐고 국비 28억원 등 81억원이 투입됐으며 만년교 ~ 한빛대교 10.53km구간은 대전시가 한빛대교 ~ 신구교 3.97km는 유성구가 각각 시행한걸로 알고 있구요..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는 평소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모두 250명이 선발됐구요, 이들은 자전거 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개선사항 건의 방치 자전거 신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제공 등의 역활을..
대전시민 ,지난해 3억 8.500만원 자전거보험 혜택받았다. 대전시민 333명 자전거보험 수혜 오는 4월 다시 150만 전 시민 보험가입 대전시가 지난해 4월 150만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말까지 333명 3억 85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타슈~페스티벌 관련 사진 입니다. 사망사고 6건으로 유가족에게 각각3300만원씩 지급된 것을 비롯해 324명이 40만원씩 진단위로금, 후유장애 2명에게 5.600만원 벌금 1건에 1백만원이 각각 지원됐습니다. 대전시가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
대전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인기 좋아요~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를 빌릴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임! 대전시는 지난 10월 13일 개통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한달도 안된 시점에 회원이 1000명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이용현황을 보면 개통 다음날인 14일 120회의 이용률에 그쳤으나 그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0일 지난 23일 1000회를 넘어선 이후 1400회 까지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타슈의 최대 이용시간대는 평일에는 저녁 8시부터 9시이며 휴일에는 오후3시부터 4시까지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이용이 92%로 카드 이용률 8%보다 월등히 높은걸로 나타납니다 타슈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현재 대전시 서구와 대전시 유성구 20곳에 시범적으로 설..
대전시 2년 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2년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추진 시도 평가'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 자전거 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4개 항목 21개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대전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첨단시스템 타슈' 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보다 더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저렴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평가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대전시는 녹색자전거 마을 조성 등 대..
대전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타슈~" 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시범 개통한 대전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는 대전시민 누구나 전자카드 혹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정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렸다고 해도, 자전거를 반드시 그 곳으로 반납할 필요가 없구요, 다른대여소 어디든지 편리한 곳에 반납을 하면 된답니다~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의 이용요금은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대여이후 3시간동안에는 30분당 500원, 그리고 그다음3시간 이후에는 30분당 2000원 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만약에 자전거를 총 200분 탔다고 가정했을때 사용요금은...... 총 이용시간(200분) = 무료사용시간(60분) = 초과시간(140분), 초과 시간당 이용 140분 = 2시간(4*500)+20분(2000원)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