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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전시ㆍ강연

대전다큐멘타 2016!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 기획전시


대전복합터미널을 오갈때면 이 물고기 조형물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거 알고 계셨나요? 물고기 조형물을 중심으로 주변을 살펴보면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가 있습니다.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는 예술인들의 꿈이 자라나는 공간, 예술의 실험정신이 존중받는 공간인데요. 전통에서 현대로 흐르는 다양한 예술체계가 펼쳐지는 곳이죠.




그중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dtc갤러리 연례기획전 <대전다큐멘타 2016 : 공동체감각>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작가들은 임동식, 우평남, 석용현, 전범주 작가입니다.




▲석용현 작가의 작품

다음 작품은 석용현 작가의 그림입니다.


석용현 작가는 17년째 자연 속에서 사진작업을 해왔는데요. 그는 산동성이, 구름, 나무 등 자연 속에서 비쳐보이는 사람얼굴모양을 '부처의 얼굴' 로 표현한 사진을 오랫동안 탐구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처이미지를 '격각회화' 로 생각하며 유화그리기에 전념하는 작가입니다. 형색색의 색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그림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평화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우평남 작가의 작품



이 작품들은 우평남 작가의 그림입니다. 우평남 작가는 소년기부터 농사, 가사일, 자연물 채칩을 해왔는데요. 산에서 죽은 소나무뿌리 같은 것들을 주어와서 자연그대로 손상시키지 않고 만드는 '자연물조각' 을 한평생 해왔습니다. 이 작품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저는 푸르른 숲과 나무들이 생각이 나네요:)




▲전범주 작가의 작품



다양한 작품중 제일 눈에 띄었던 작품인데요. 바로 전범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보고 이해해야 할지에 대한  나름의 통찰을 시각언어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들이 시각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라니, 너무나도 신기하고 멋진 작품이에요.




▲임동식 작가의 작품



마지막 작품은 임동식 작가의 작품입니다. 임동식 작가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환경' 을 주제로 4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요. 현재 마음껏 자연과 교감하고 그림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작품을 보고 있으니 언제가도 정겨운 시골풍경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에서 진행중인 <대전다큐멘타 2016 : 공동체감각> 의 모든 작품을 소개해드리진 못했지만 시간이 있으시다면 들려보세요. 3월 1일까지 진행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서둘러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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