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를 다녀오다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은 장똘이가 세계 조리사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회 후반부로 가면 모든 부분의 결승이 열릴거라고 착각을 하고 대회 후반에 갔는데 ... 이미 한식등 요리에 관한 대회 / 행사는 끝나고
이날은 제과/제빵에 관련한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우리 미리미리 일정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요 ㅎㅎ;
자 그럼 2012 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제과/제빵 부분을 보러 가실까요? ㄱㄱㄱ
대회장 밖에 넓직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본 대전의 상징 한빛탑의 모습입니다.
대회장의 입구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안내데스크 입니다. 조리사 대회 뿐만 아니라 5월 다양한 대전 축제/행사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대회장인데요 자 그럼 들어가 보시죠.
들어가자 본 모습입니다. 다향한 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서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제과 제빵으로 만든 작품들이며 먹거나 만지면 안됩니다.
감상해보시죠~
대회 조직위원회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대회 후반부라 조금 지친모습이네요. ㅎㅎ
지금 보이는 장면은 제과 제빵 대회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의 모습입니다. 슈가아트를 하고 계시네요.
이분은 다른 나라 대표입니다. 쵸콜릿을 이용한 아트를 인듯 합니다.
제가 이날 참관한 시간이 오후 2시 정도 되었는데 지금 대회 하고 있는 분들은 아침부터 쉬지않고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끝까지 완성된 작품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 분들의 장인 정신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