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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특강

[소셜특강]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 대전시청 하늘마당, 대전광역시, 충청투데이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10월 1일 토요입니다. 이제 시월이 다가왔습니다. 비가 한 차례 내리고 나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주변을 보니 요즘 감기에 많이 걸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2. 9월의 마지막 날 금요일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을 찾아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니 입구에서는 참석명단을 확인하고 있었고 이미 오신 분들은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저도 명단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3. 오늘은 충청투데이에서 9월 한 달 동안 특강으로 하는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총 4회로 나누어 마지막 강의가 되었습니다. 저도 SNS라는 분야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중이라 참여하..
[강의] 블로그를 하는 이유를 공개합니다_대전시청 SNS특강 강의내용 전문 내가 블로그를 하는이유?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허윤기 (http://coolblog.kr/) 지난 9월 2일 대전시청에서 있었던 2011 SNS특강에서 블로그 강의를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그날 강의한 강의내용 전문을 공개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http://pinetree73.tistory.com/376 1. 들어가는 말 뒤늦게 빠져든 스마트 기기의 매력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프로그램이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했던가? 잠시나마 사용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놀라운 SNS의 위력을 맛보면서 한편으로 ‘SNS의 등장으로 블로그의 존재가치는 위협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아직 그 의미를 갖고 있으..
[강의] 2011년 소셜미디어 특강, 소통의 특명을 실행하라!!!! 2011년 대한민국은 "소통"이라는 화두를 품고 있습니다. "소통"이 화두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엣의 "소통"이 부재하다는 반증이겠죠? 정치권과 위정자들의 민심을 읽어내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 자신들의 관점에 빠져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의 독선적인 철학을 엿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과 '소통'이라는 말을 계속 한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아닐까요? 소통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나눌 수 있는 "소통" 귀를 막고 '소통'을 외친들 소통이 이뤄질리 만무한 법... 2011 소셜미디어 특강의 화두, "소통" 이날 시청 강의실에 앉아 계신 분들은 그렇게 '소통'에 대한 열망을 갖고 계시기에 이 자리에 오셔서 강의를 들으시지 않으셨을까요? 00는 해보지 않은 것이 없고, 00는 해 본것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