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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중구맛집│실내 인테리어가 멋진 '한식대첩' 중구맛집│실내 인테리어가 멋진 '한식대첩' *** 실내 인테리어가 멋진 한식대첩간만에 지인과 시내에 나간날.예전 LG 패션 자리에 새로운 한식대첩라는 음식점이 생겨서 들려봤습니다. ▲한식대첩 입구 오호~ 점심시간에 한식뷔페가 10,000원이라.가격은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이곳 한식대첩은 한식뷔페, 소고기 전문점으로 점심에는 한식뷔페를 하고저녁에는 소고기 전문점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뷔페인 만큼 선불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식대첩 실내내부 ▲ 한식대첩 실내내부 어마어마한 실내규모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커다란 홀과 다양한 사이즈의 룸이 있어서 단체손님, 가족모임,회사 회식장소로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식당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가게 입구에는 커다란 항아리와 돌..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11월 상반기 핫뉴스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http://www.daejeonstory.com/6705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성적, 수준 높은 행정역량 입증 - http://www.daejeonstory.com/6706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과 색다른 볼거리 등 제공, 25만 명 방문 - http://www.daejeonstory.com/6707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시 소속 근로자 우선 적용 후 전문가 의견 수렴하여 확대 시행 - http://www.daejeonstory..
[11월 상반기핫뉴스/5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기업 부문 수상 - *** 2015년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전시가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10월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일자리 경진대회에 참가한 자치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엑스포재창조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사업’과‘어린이집 건강주치의 건강 SE싹 프로젝트’2개 분야에 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전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사업 부문과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 4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1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시 소속 근로자 우선 적용 후 전문가 의견 수렴하여 확대 시행 - *** 대전시는 10월 13일 생활임금위원회 개최하여 심의한 2016년 생활임금 결과를 받아들여 2016년도 대전시 생활임금 시급을 7,055원으로 결정했습니다. 2016년 생활임금 시급 7,055원은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대비 117%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474,495원으로 최저임금 보다 214,225원이 많습니다. 대전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생활임금 산정 전문가의 최저임금, 평균임금, 가계지출,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반영하여 생활임금을 기시행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하여 최저임금 기준으로 근사치를 반영하여 결정이 되었으며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본격 ..
[11월 상반기핫뉴스/3위]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과 색다른 볼거리 등 제공, 25만 명 방문 - *** 옛 충남도청과 대전역을 잇는 중앙로의‘차 없는 거리’행사가 구름인파로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10월 17일 열린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세 개 구간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25만여 명의 시민들이 각 구간을 마음껏 걷고, 보고, 즐겼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구간(옛 충남도청 ~ 중앙로네거리)은 문화·축제의 거리로, 2구간(중앙로네거리 ~ 목척교)은 젊음의 거리로, 3구간(목척교 ~ 대전역)은 만남의 거리로 각각 명명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1구간 문화·축제의 거리에서는 벼룩시장, 교통문화운동‘먼저가슈’그림·글짓기 대회, OX퀴즈대회, 무료 체력..
[11월 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성적, 수준 높은 행정역량 입증 - *** 대전시가 정부 합동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하고 28개 중앙부처가 참여한‘2015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0월 22일 밝혔습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됬습니다. 이번 평가결과 대전시는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가’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
[11월 상반기핫뉴스/1위]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행복도시~대전역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도로(25.7㎞)의 ’15.12월말 개통(예정)을 앞두고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14년부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세종시 등과 운행노선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금년 10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