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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정글뉴스] 연출인 극단 드림 주진홍 대표를 만나다. [정글뉴스] 연출인 극단 드림 주진홍 대표를 만나다. *** [인터뷰] 극단 드림 주진홍 대표를 만나다 _ 연습현장 극단 드림, 드림아트홀, 이음아트홀 대표이신 주진홍 대표를 만나기 위해한창 공연준비 중인 드림아트홀을 찾았습니다. 극단 드림은 2005년 창단 이래문화가 꽃피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연극을 포함한 문화의 지경을 넓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예술을 통해 삶을 바라보며관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합니다.특히, 따뜻하고 유쾌한 공연마당에 위로하고 응원하며손을 잡는 마음으로 서서 희망의 씨앗을 부지런히 뿌리고 있습니다. ▲ 정글뉴스 무대작업 풍경 전은영 기자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중, 10년이 넘도록 공연되고 있는 [경로당 폰팅사건]의 Made in Daej..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9월 하반기 핫뉴스 대전시,「2017 FIFA U-20 월드컵」개최 확정- 대전 포함 6개 도시… 축구 메카 위상 정립, 100억 원의 경제가치 - http://www.daejeonstory.com/6645 ‛환경친화도시 대전’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시민이 행복한 도시’실현 목표로 다양한 시책추진 성과 - http://daejeonstory.com/6646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 현안과 성과에 대한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 - http://daejeonstory.com/6647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 통행 안전과 보행자 보호 등 법적 근거 마련 - http://daejeonstory.com/6648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
[9월 하반기핫뉴스/5위]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한방천연물 융합제품, 기능성 타월 패브릭, 안경렌즈 산업 등 - ***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연고(전통)산업 분야의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지역 연고(전통)산업 지원계획”에 대전지역 지역역량을 결집한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우리지역에서는 2014년에 한밭대의 안경렌즈 산업육성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대전대(한방천연물 융합제품 육성)와 한남대(타월패브릭 육성)가 선정되어 2016년에 국비 16억 원(총 국비 49억 원)이 확보된 상황입니다. ..
[9월 하반기핫뉴스/4위]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 통행 안전과 보행자 보호 등 법적 근거 마련 - *** 대전시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규정되어 있는 자전거의 안전과 편의 도모 및 자동차 ․ 보행자와의 상충 예방을 위해 구축한 자전거 도로에 대하여『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 고시한 자전거도로 노선은 총 235개 429.82km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35개 노선 66.62km,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200개 노선 363.20km입니다. 노선 지정으로 교통 약자인 자전거와 보행자간 양보와 배려심을 갖는 보행환경 조성과 자연재해 발생 시 자전거도로 피해 복구비용의 50%를 국고보조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어 市예산 절감과 신속한 시설물 복구를 기대 ..
[9월 하반기핫뉴스/3위]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 현안과 성과에 대한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 - *** 민선 6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는 시정현안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9월 24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단재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재묵 시민행복위원장, 정책자문단,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희망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민과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민희망 콘서트」는 국방신뢰성 시험센터, 2017 APCS,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금년 들어 유치에 성공하거나 큰 틀에서 타결된 사업들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에피소드 등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유사 사업..
[9월 하반기핫뉴스/2위] ‛환경친화도시 대전’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 ‛환경친화도시 대전’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시민이 행복한 도시’실현 목표로 다양한 시책추진 성과 - *** 대전시는 9월 9일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공모사업에서 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환경정책부문’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만의)와 (사)미래는우리손안,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중앙부처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걷고 싶은 길 12선 지정,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자원순환단지와 ..
[9월 하반기핫뉴스/1위] 대전시,「2017 FIFA U-20 월드컵」개최 확정 대전시,「2017 FIFA U-20 월드컵」개최 확정- 대전 포함 6개 도시… 축구 메카 위상 정립, 100억 원의 경제가치 - *** 대전시가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9월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오전 1시(한국시각) 대전을 포함한 6개 도시*를 2017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확정하고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6개 도시 : 대전, 인천, 수원, 전주, 천안, 제주 대전시는 지난 7월 대한축구협회 주관의 개최도시 설명회에 백춘희 정무부시장이 참석하여 대전의 개최의지를 표명하고, 8월 18일 대한축구협회와 9월 5일 FIFA 실사를 거친 바 있습니다. 시는 그동안 FIFA U-20 월드컵 유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