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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네스북

대전기네스북(22)세슘원자시계 KRISS-1, 시간의 기준을 만들다

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평소 우리의 시간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대한민국 표준 시간은 한국표준과학연구소에 있는 세슘원자시계 'KRISS-1'로 정해지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KRISS-1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